본문 바로가기

소식/언론보도

태화샘솟는집 배은미 부장,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주최한 제 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에서 온새미로상 수상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 성료

 

 

- 조리사, 운전원 등 열악한 현장의 숨은 공로자 38인 발굴·포상

 

- 수상자뿐 아니라, 시상식에 참석한 남녀노소 모두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시상식 즐겨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12월 6일(목),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시상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장애인복지관 김영현 직업훈련교사와 한마음의집 최동표 원장이 사회복지현장에서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은가비상’을 수상했다. 이 외 36명의 수상자가 온새미로상(9명), 그린나래상(24명), 우천상(3명)을 각각 수상했다.

 

 

(중략)

 

 

□ 이번 시상식에는 각계각층 인사와 수상자 가족, 동료 등 2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수상자 대다수가 ‘본인은 수상할 만큼 훌륭하지 않은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지만, 오히려 공제회가 현장에서 수고하는 여러분께 많지 않은 금액이나마 실질적인 도움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 제3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시상식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RlSxcFDlR4hOgRE0xaD7uA

 

 

 

 

 

 

 

출처: 한국사회복지 공제회 보도자료 https://www.kwcu.or.kr:444/front/board/boardView.do?brd_kind=REPO&top_no=4&brd_reg_no=1551&page_now=1&keykind=&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