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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언론보도

태화샘솟는집 30주년 축하 메시지<1>

태화샘솟는집 30주년 축하 메시지<1>

 

 

나사렛대 사회복지학과 김정진교수님

 

 

"연대와 공생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김정진 교수님(나사렛대 사회복지학과)

사무엘 올만의 '청춘'이라는 시에서 "청춘은 나이가 아니다. 가슴이 뜨거우면 70대도 청춘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사실 3년이라는 시간동안샘집이 굉장히 발전하고 성숙하면서 많은 곳에 나누어 줄  수 있을마큼 풍성하게 커진 것에 축하드리니다. 더하옆 여전히 청춘의 뜨거움으로 샘집의 작은 변화들을 같이 마들어가면서 사회의 정신장애와 관련된 환경의 변화에 기여한 것처럼 앞으로도 기여하면서 더 좋은 연대와 공생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최희철 교수님

 

"선도적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최희철교수님(강남대 사회복지학과)

샘솟는집은 청년시절에 열정을 불러일으켰고, 항상 삶에 동기부여가 되었던 너무나 좋은 그리고 사랑이 넘쳤던 곳입니다. 그래서 샘솟는집이 벌써 30주년이 되었다니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 사회복지영역 정신보건 영여게서 처음에 가졌던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더 선도적인 역할을 잘 감당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김문근교수님

 

"등대와 같은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김문근 교수님(대구대 사회복지학과)

30년동안 변함없이 이곳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 전문가들에게 귀한 가치를 가지면서 발전해 온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샘솟는집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정신장애인의 재활, 복지, 인권, 사회통합 등의 도전적인 목표를 위해서 리더쉽을 잘 발휘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 결과 한국에서 생활하는 정신장애인들에게 샘솟는집으로 인해 밝은 미래를 위해 꿈꿀 수 있는 등대같은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주 자활연수원 이봉원원장님

 

"큰 숲의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봉원 원장님(충주 자활연수원)

샘솟는집이 30년이 되도록 소중한 한해를 이어오신 많은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발전해온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샘솟는집에 회원들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기여하는 기관의 역할을 더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샘솟는집이 회원과 직원 또 가족, 전문가, 후원자, 지역주민과 함께 큰 행복을 만드는 큰 숲의 역할을해주는 것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