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관리의 소중함. 이희숙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24 11:39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후원홍보부 이희숙씨

태화샘솟는집에서는 올해 1월과 4월,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과 함께 구강 검진,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하였고 회원들이 건강한 치아로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그 중 구강 검진과 구강 보건 교육을 통해 치아 관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는 후원홍보부의 이희숙씨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의사가 그러는데, 치료를 안 받았으면 너무 이가 썩어서 큰일 날 뻔 했대요."

치통으로 고생을 한 지 꽤 오래 되었다. '언젠가 괜찮아 지겠지, 괜찮아 지겠지'하고 방치해 둔 치아의 상태는 점점 나빠졌다. 어느 날부터 연두부를 씹을 때 조차도 통증이 심했고 왼쪽 치아로는 음식을 전혀 씹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태화샘솟는집에서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여 검진을 받았는데, 충치가 심해 치과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결과를 받게 되었다.

처음에는 치과 치료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그냥 지금처럼 살면 안되나'라는 생각이 강했다. 하지만 부서 담당직원이 치과치료를 꼭 받았으면 좋겠다고 설득해 주었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장애인치과도 소개해 주었다.

서울시 장애인 치과에서 생각했던 것 보다 저렴한 가격에 친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왜 그렇게 치료 받는 것을 무서워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치료 받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충치 치료 이후에 많은 것이 바뀌었다. 이제는 왼쪽 치아로 음식을 잘 씹을 수 있게 되었다. 치아가 건강해지니 음식을 먹을 때에 기쁨이 오고 삶에 안정감이 생기는 것 같다.

처음에 나를 설득해 준 담당 직원에게 고맙고 좋은 치과를 소개해준 태화샘솟는집에도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양치도 열심히 하여 건강해진 치아를 잘 관리하고 싶다.

사진: 김은지 글: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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