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aging Members in All the Work of the Clubhouse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1.24 11:22 / 카테고리 : 클럽하우스/교육훈련

Engaging Members in All the Work of the Clubhouse


태화샘솟는집에서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진행된 국제 클럽하우스 세미나에 참여하였다. 이 세미나에서 회원지원부 이종원씨는 태화샘솟는집에서 경험한 내용을 담은 발표하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다음은 이종원씨가 발표한 내용 중 일부를 번역하여 발췌한 것이다.



는 내가 '어떻게 회원이 클럽하우스의 일에 참여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떻게 태화샘솟는집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클럽하우스 업무에 흥미를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병원에서 처음 태화샘솟는집을 알게 되었다. 그 때에 나는 외국에서 오랜기간 동안 살았기 때문에 한글을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샘솟는집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샘솟는집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사람들이 부서회의에서 하는 말을 알아듣는 것 조차 쉽지 않았고, 한글로만 쓰여진 화이트보드에서 부서업무 내용을 유추해서 참여하는 것 또한 힘든 일이었다. 게다가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인 나에게 부서회의에서 참여하는 것, 자발적으로 부서업무를 맡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태화샘솟는집에서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직원과 회원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 샘솟는집을 좋아하게 되면서 점점 많은 업무에 참여하게 되었고 PPT를 만드는 것과 같이 복잡하고 어려운 업무도 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의 영어실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다. 태화샘솟는집은 아시아 지역 클럽하우스를 훈련하는 기관이어서 외국과 의사소통할 일이 많고,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클럽하우스의 직원과 회원들이 이메일 보내는 것을 동돠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 후에는 다른 나라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영어로 샘솟는집을 소개하는 업무를 맡게 되었다. 처음에 안내 업무를 맡았을 때에는 두렵고 무서웠지만, 직원들이 격려해주고 도와주어서 잘 해낼 수 있게 되었다.


샘솟는집에 온 지 1년 반쯤 되었을 때, 직원으로부터 클럽하우스 훈련기관 비디오 회의에 함께 참여하지 않겠냐고 제안 받았다. 처음에는 다른나라 사람들과 회의를 하는 것이 긴장되고 두려웠다. 하지만 마치 슈퍼히어로처럼 클럽하우스의 직원들이 대본 작성을 도와주었고, 두 번의 비디오 회의를 해낼 수 있었다.


나는 샘솟는집에게 갚을 수 없는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샘솟는집을 통해 한국 사회에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게 되었고, 회복으로 가는 길에 서 있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나처럼 클럽하우스를 이용 중인 회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클럽하우스와 함께 새로운 것들을 해보세요! 그럼 저처럼 회복으로 가는 길에 서 있을 수 있을 거에요!"



글: 이종원              사진: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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