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있는 여름캠프, 감동영월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6.21 17:18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감동이 있는 여름캠프, 감동영월

 6월 8일부터 태화샘솟는집은 뜨거운 여름을 즐기기 위해 1박 2일로 감동영월캠프를 다녀왔다. 감동과 즐거움이 있었던 여름캠프 이야기를 후원홍보부 이경오씨에게 들어보았다.

 

 아침 8시 30분,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모두 캠프의 설렘에 가지고 버스에 올랐다. 캠프의 시작을 알리는 첫명소는 고씨동굴이었다. 자연동굴이기 때문에 좁고 어두워서 많이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한번도 가보지못했던 곳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여행지는 영월의 명소 한반도 지형이었다. 위에서 내려다본 한반도지형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산챗을 하며 흘린 땀방울을 씻어내 주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평소 친했던사람들, 부서사람들, 그리고 어색했던 사람들까지 모두 모여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첫날 저녁, 펜션 마당에 모여 오늘 있었던 여행 이야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며 바베큐 파티를 즐겼다.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고기를 구웠고, 고기를 굽는 사람들을 위해 서로 쌈을 싸주기도 하였다.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태화샘솟는집의 직원과 회원들은 모든 일을 함께 했고, 하나가 될 수 있었다. 따뜻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캠프의 첫날이 그렇게 저물었다.

 둘째날, 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고 충주호 유람선을 타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유람선이 크지는 않았지만 우리만의 공간에서 추억을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충주호의 모습은 지금껏 보아왔던 풍경중에 가장 좋았다. 한시간의 운항시간동안 우리는 수십장의 감동과 추억을 눈,마음 그리고 카메라에 담아냈다.

 충주호를 끝으로 많은 사진과 추억, 감동과 따뜻함이 가득했던 우리의 캠프는 1박 2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첬다. 이번 캠프는 평소 가족들과만 할 수 있었던 여행을 가족이 아닌 태화샘솟는집의 동료들과 즐길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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