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설레는 샘대 MT, 김민정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7.17 13:17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화창한 봄날, 태화샘솟는집의 17학번 샘대 회원 들이 파주로 1박 2일 MT를 떠났다. 샘대 MT를 통해 설렘과 행복함을 느꼈다는 주거지원부 김민정 씨를 만나보았다.

 개인적인 사정 상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던 나에게 MT라던가 수강신청과 같은 대학 생활 이야기는 그저 남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러던 중, 샘대 참여를 권유받았고, 그렇게 샘대 17학번이 되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샘대 MT 전 날, 설렘과 떨림, 그리고 기대로 잠이 쉬이 오지 않았다. 또래 회원들과 가는 여행, 그것도 MT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반짝반짝 햇살이 빛나던 날, 12명의 회원, 직원들과 함께 파주로 떠났다. MT 장소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로 삼겹살을 구워서 먹었는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고기를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다. 지금까지 먹었던 것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삼겹살이었다.

 이번 샘대 MT의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바로 레크레이션 시간이었다. 샘대 활동을 하면서 같은 샘대 17학번 학생들과 친해지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또 게임을 하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서로의 장점과 성격, 특성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계속해서 샘대가 이어져서 더 많이 놀러가고 알아가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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