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를 이기는 바둑교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8 18:53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주거지원부 심장섭씨


바둑의 매력에 빠지게 된 것은 초등학교 때로 기억한다. 아버지가 바둑을 두는 모습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바둑을 배울 곳이 없어서 책을 통해 독학으로 시작하였다. 독학으로 바둑을 배우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여러 책도 보고 사활공부도 하면서 바둑 실력을 키워 나갔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바둑에 대한 열정은 지금까지 이어졌다. 요즘도 부서업무를 끝낸 일과 외 시간에는 다른 회원들과 바둑대전을 하기도 하면서 바둑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지내왔다.

그러던 중 부서 직원으로부터 ‘바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제안을 듣게 되었고,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지금은 매주 수요일 12시40분 부터 약 30분 가량 다른 회원들을 대상으로 바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 명이 참여할 경우 가장 초급자에게 난이도를 맞추어서 사활문제를 제시하고, 답을 풀어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강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바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정말 즐겁지만 앞으로 진행을 할 때 어떻게하면 참여하는 회원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바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지 등이 고민이 되기도 한다.

바둑은 내가 삶에 있어서 평생을 같이 해 온 만큼 소중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이다. 앞으로도 다른 회원들도 나처럼 바둑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글: 심장섭, 안지혜 사진: 안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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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의 소중함. 이희숙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8 18:51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후원홍보부 이희숙씨

태화샘솟는집에서는 올해 1월과 4월,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과 함께 구강 검진,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하였고 회원들이 건강한 치아로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그 중 구강 검진과 구강 보건 교육을 통해 치아 관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는 후원홍보부의 이희숙씨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의사가 그러는데, 치료를 안 받았으면 너무 이가 썩어서 큰일 날 뻔 했대요."

치통으로 고생을 한 지 꽤 오래 되었다. '언젠가 괜찮아 지겠지, 괜찮아 지겠지'하고 방치해 둔 치아의 상태는 점점 나빠졌다. 어느 날부터 연두부를 씹을 때 조차도 통증이 심했고 왼쪽 치아로는 음식을 전혀 씹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태화샘솟는집에서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여 검진을 받았는데, 충치가 심해 치과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결과를 받게 되었다.

처음에는 치과 치료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그냥 지금처럼 살면 안되나'라는 생각이 강했다. 하지만 부서 담당직원이 치과치료를 꼭 받았으면 좋겠다고 설득해 주었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장애인치과도 소개해 주었다.

서울시 장애인 치과에서 생각했던 것 보다 저렴한 가격에 친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왜 그렇게 치료 받는 것을 무서워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치료 받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충치 치료 이후에 많은 것이 바뀌었다. 이제는 왼쪽 치아로 음식을 잘 씹을 수 있게 되었다. 치아가 건강해지니 음식을 먹을 때에 기쁨이 오고 삶에 안정감이 생기는 것 같다.

처음에 나를 설득해 준 담당 직원에게 고맙고 좋은 치과를 소개해준 태화샘솟는집에도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양치도 열심히 하여 건강해진 치아를 잘 관리하고 싶다.

사진: 김은지 글: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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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허진행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8 18:48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방송통신대 교육학과 3학년 재학 중인 주거지원부 허진행씨


1. 방송통신대를 다니게 된 계기가 있나요?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를 더 이해하고 싶었다. 이와 관련된 공부를 하는 것이 도움될 것으로 생각해서 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통대)에 진학하기로 했다. 평소 대인관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방통대는 이런 부분에 대한 어려움이 없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원래는 사회복지학과를 가려고 했는데 방통대에는 사회복지학과가 없었다. 교육학과에 사회복지학, 심리학 과목이 포함되어서 교육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2. 공부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나요? 어떻게 이겨내고 있나요?

집중이 잘 안 되고, 책을 봐도 뒤의 내용을 보면 앞의 내용이 생각이 안났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만두고 싶은 적도 있었다. 4학년 과정을 다 끝내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마다 태화샘솟는집에 오면 부서회의 나눔을 통해 “허진행씨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해 주시는 회원, 과제에 대해서 조언하며 지원해 주시는 직원이 있어서 이겨낼 수 있었다.

3. 방송통신대를 다니면서 어떠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나요?

스스로 시간표를 짜고 규칙을 정해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나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 한 강의를 끝내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 동안 앉아 있어야 하니 인내도 생긴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도전하는 과정 또한 중요한 것 같다. 도전해서 잘 된다면 좋은 것이지만 잘 안되더라도 과정 자체가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에게는 방통대를 다니고 졸업을 하는 것이 하나의 도전이다. 남은 1년의 시간을 잘 버텨내고 싶다.


인터뷰: 김지현, 조서진 사진: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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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모델 - 이론을 일반주의 실천에 적용하는 역량강화하기> 출판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6 15:12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클럽하우스는 정신장애인의 성장을 돕는 공동체다. 저자는 일반주의 실천을 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적용하고 있는 이론을 클럽하우스 모델을 통해 설명하면서 클럽하우스 모델이 어떤 실천을 하는 곳인지 이해하게 도와주고, 어떻게 이론을 실천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게 해 준다.

 

목차

CHAPTER 01 서문: 일반주의 실천가의 새로운 역할
CHAPTER 02 정신질환에 대한 이론적 관점
CHAPTER 03 체계관점과 클럽하우스 모델
CHAPTER 04 일 중심의 일과와 역할, 자기효능감
CHAPTER 05 취업과 교육
CHAPTER 06 클럽하우스의 회원제도를 통한 정체성의 발달
CHAPTER 07 공동체 내에서의 사회화
CHAPTER 08 사례관리가 필요한 사례: 주거, 수입, 음식 지원
CHAPTER 09 클럽하우스 공동체와 문화
CHAPTER 10 클럽하우스 운영과 리더십
CHAPTER 11 이론과 공동체 실천 연결하기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Robert L. Jackson

역자: 배은미 / 태화샘솟는집 부장

감수: 문용훈 / 태화샘솟는집 관장

 

'클럽하우스 모델: 이론을 일반주의 실천에 적용하는 역량강화하기'는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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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복지 TV: 이슈 it 수다 2017.04.18>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6 14:17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2017. 04. 18 복지TV 이슈 it 수다 2. 정신건강복지법

출연: 태화샘솟는집의 문용훈 관장,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의 이성재 변호사

 

원문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yjx85vKGf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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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태화샘솟는집의 좋은 이웃 김부희 후원자님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1 / 카테고리 : 후원/후원이야기

김정은씨와 김부희 후원자님이 팔장을 낀 채 웃고 있다.태화샘솟는집의 신규 후원자가 되어주신 김부희 후원자님과 태화샘솟는집을 이용하면서 후원도 하고 계신 김정은 후원자님(좌측부터)



Q. 김정은 후원자님과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김정은 후원자님과의 인연은 15년전부터 시작되었는데, 같은 교회에 다니고 같은 동네에 사는 동갑내기인 만큼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사이다.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김정은 후원자님이 가지고 있는 정신질환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하지만 어떠한 거리낌과 불편함도 느끼지 못하였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 할 때도 병문안을 가서 대화를 나눌 정도로 친밀한 사이다.


Q. 태화샘솟는집 후원은 어떻게 결심하게 되셨나요?


 어느날 김정은 후원자님이 후원신청서를 건네며 자신이 다니는 곳인데 후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과 함께 리플렛과 소식지를 들고왔다. 김정은 후원자님이 퇴원 후 태화샘솟는집에 꾸준히 나가면서 점점 밝아지는 모습을 보고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후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크게 부담될 정도의 금액이 아니라는 생각에 흔쾌히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후원을 하고 있는 지금,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매일 출근을 하고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태화샘솟는집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돕는다는 것에 대해 한발짝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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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원주거 프로그램 현장연수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1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태화샘솟는집 훈련팀이 현수막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Collaborative Support Programs of New Jersey 사무실 앞에서


2월 4일부터 10일까지 태화샘솟는집의 직원 3명과 회원 1명이 미국으로 주거 연수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미국 주거 연수팀은 미국 주거 서비스 제공기관 5개소를 방문하여 미국의 지원주거 서비스 제공 현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Community Access 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지원주거 서비스 도입을 위한 미국의 주거 정책 서비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우리나라 주거 서비스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또한 현재 태화샘솟는집에서 진행하고 있는 둥지주택사업을 모델화 할 수 있는 세부 서비스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Fountainhouse 독립주거회원 집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 지원주거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는 태화샘솟는집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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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도 일어날 수 있었으면"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1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내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도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종호씨는 태화샘솟는집에서 ‘든든한 동료’로 불린다. 

분리수거와 같은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다른 회원들의 건강을 위한 야채스틱 판매에도 앞서서 참여하여 동료들의 건강을 챙긴다. 태화샘솟는집에서의 일상을 소중히 여기던 이종호씨는 지난 2월 ‘죠스떡볶이 가산디지털단지역점’에서 일을 시작했다.


“이전에 정신요양원에서 1년 6개월간 지냈어요. 태화샘솟는집에 와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녔어요. 부모님이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처럼 사회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취업 신청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종호씨는 죠스떡볶이에서 전단지 돌리기, 음식 재료 손질 등 전반적인 일들을 맡고 있다. 


“태화샘솟는집에 오기 전까지는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몰랐어요.

태화샘솟는집에서 공감대를 느꼈고 서로 응원을 하며 힘을 얻었어요. 먼저 취업을 하고 있는 회원의 사진이 벽에 걸려 있는데, 그 사진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어요. 취업을 해서 일을 시작하니 나도 할 수 있다는 경험을 했고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보게 된 거 같아요.”


이종호씨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 마디를 물었다.


“저도 다른 사람들이 일 하는 모습을 보고 힘을 얻었잖아요. 지금 일을 잘 해내서 내가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글: 김지현, 이종호 사진: 안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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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대를 통해 더 큰 미래를 꿈꿉니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샘대를 통해 더 큰 미래를 꿈꿉니다. 샘대 17학번 최승훈씨 이야기샘대(Saem college)는 태화샘솟는집에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학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생활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20대 회원들이 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학생의 역할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발의 계절인 봄에 샘대(Saem college)로 인생의 새 도약을 시작한 회원지원부 최승훈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샘대는 대학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회원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대학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월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주저 없이 신청하게 되었죠.”


인터뷰에서 만난 최승훈씨는 샘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해 보였다. 평소 드럼과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최승훈씨에게 샘대는, 유익한 교육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 샘대를 통해서 드럼과 영어를 잘 배워서 실력을 늘리고, 실생활에도 활용하고 싶다는 목표도 가지게 되었다. 최승훈씨는 샘대에 입학한 회원들이 함께 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더 친해질 수 있는 MT가 가장 기대가 된다고 하면서 밝은 미소를 지었다.


“현재 드럼연주자와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는데, 샘대를 통해서 미래를 보다 더 확실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샘대를 함께 할 회원들, 선생님들 1년 동안 모두 잘 부탁드려요.”


최승훈씨가 샘대 활동을 통해 2017년 한 해를 보다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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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사회복지협의회 태화샘솟는집 기관 방문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3월 8일 싱가포르사회복지협의회(NCSS)의 이사진 및 실무진, 13명이 한국의 정신보건 시설 운영과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태화샘솟는집을 방문하였다. 





 NCSS는 싱가포르 사회가족부(MSF) 산하 정부 기관이다. 싱가포르 내 450여 개 자선복지단체와 협력하며 싱가포르 사회복지 서비스의 방향과 정책을 제시하는 단체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와 아시아의 정신보건 정책과 변화에 대해 논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NCSS 방문팀의 CHAN Chia Lin은 "태화샘솟는집에서 환대해주어서 고마웠고, 관장실이 따로 없는 것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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