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롤라인, 복지TV '휴먼다큐 희망인' 69회 출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3 10:3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스롤라인 이야기가 복지TV ‘휴먼다큐 희망인 69회’에 방영되었습니다.

스롤라인이 가지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스롤라인에 많은 관심과 격려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tx7YPBmflQ

 


스롤라인

☎ 주문전화 02-701-5325 / www.srolanh.or.kr
카카오톡: @스롤라인 / 인스타그램: srolanh_flower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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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컴이 도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요!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3 10:30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허컴이 도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11월부터 태화샘솟는집에서 특별한 컴퓨터 교육이 시작되었다. 주거지원부 허진행씨와 취업부 허순강씨, 샘솟는집의 두 허씨들이 진행하는 허컴이다. 그 중 허진행씨를 만나 허컴을 진행하게 된 동기와 소감 등을 들어보았다.


 

Q. 처음 허컴을 진행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취업부에서 컴퓨터 프로그램 진행을 권유받아서 시작하게 되었다.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은 학원에서 배운 적이 있었고 파워포인트는 몸으로 겪으면서 여러 가지 기능을 직접 독학으로 배웠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동료 회원들을 만나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허순강씨와 함께 한다는 얘기를 듣고 안심이 되었다.

 

Q. 허컴을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꼈을 때가 있다면?

OT가 끝나고 직접 교육을 시작했을 때는 OT때보다 회원분들이 더 많이 참여해 주셨다. 회원들이 컴퓨터를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을 채워 줄 수 있던 것 같아서 기뻤다. 또 교육이 끝날 때 마다 회원들이 직접 찾아 오셔서 수업 내용이 쉽고 재밌었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회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Q. 회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허컴에서 진행되는 내용들은 모두 부서업무나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내용이다. 그래서 직접 부서내의 컴퓨터 업무에 많이 참여하고 활용도 하면서 부서 안에서 소속감과 보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허컴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컴퓨터를 잘 몰라도, 또 나이에도 상관없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컴퓨터 수업을 통해 삶의 활력도 얻어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허컴이 회원들에게 더 많은 부분에 도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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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 새내기, 최성아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3 10:29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둥지주택은 태화샘솟는집에서 회원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지원주택, 주거공간이다.
여기서 현재 자립생활을 시작한 최성아씨를 만나, 독립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립생활 새내기, 최성아씨 이야기

 

                                                글 이정희, 최성아        사진 이정희

 

 

 는 이제 막 자립생활을 시작한 지 일주일 된, 자립생활이 마냥 신기하기도 어색하기도 한 자립생활 새내기이다. 2월 5일부터 태화샘솟는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원주택인 둥지주택에 입주하여 살고 있다.  둥지주택에 입주하기 전에는 어머니와 함께 살았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언제까지 어머니와 함께 살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늘 마음 한 구석에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늘 불안하고 초조함이 있었다.

 

 그러던 중 태화샘솟는집 직원으로부터 둥지주택 입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막상 자립생활을 시작하려니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였지만, 언젠가는 자립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태화샘솟는집에서 운영하는 지원주택이라 믿을 수가 있어서 둥지주택 입주를 결정하였다.

 

 둥지주택 입주 날, 샘솟는집의 직원과 회원분들이 이사와 짐 정리를 도와 주셨는데, 무척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사람의 지원이 있기에 자립생활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자립생활을 시작하니, 왜 그렇게 걱정하고 두려워했나 싶게 불안함이 없어지고 안정감과 평안함이 생겼다. 이 또한 샘솟는집의 여러 지원과 직원, 회원들의 응원 덕분인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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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간의 땀이 결실이 되어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3 10:29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지난 2월 9일, 취업 2개월차 이경오씨와 왕복 4시간의 출퇴근길을 극복하고 취업 만기 종결한 이문희씨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원산만두(송파건물)에서 5월 10일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총 9개월 동안 근무하여 2월 10일자로 만기 종결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5층 건물 전체를 청소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업무로 건물 내부 쓸기, 닦기와 화장실 내부 청소 등을 합니다.”

 

"9개월간의 땀이 결실이 되어"

 

 

                                                                                    글 이예은, 이경오, 안동형          사진 이예은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이경오씨가 직접 취재 기자가 되어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인터뷰가 이어졌다.

 

“쓰레기 분리수거 업무를 하는 것이 가장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유지하기 위해 업무 선배 구현성씨의 조언을 받아 분리수거 업무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취업만기 종결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돈을 번다는 성취감과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어머니의 말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취업을 유지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태화샘솟는집에 식구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때문이었습니다.”

 

이문희씨는 미소로 화답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만기 종결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 계획은 한 달 동안 휴식기를 가지고 3월부터 재취업 도전을 할 생각입니다.”

 

9개월의 결실을 통해 성장한 이문희씨의 재취업 도전을 응원하며, 취업을 유지하고 있는 이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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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신건강서비스 패러다임 전환, 그리고 미래전략 세미나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3 10:29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지난 315~16 이틀 간 한국 클럽하우스연맹이 주관하고, 태화샘솟는집이 주최한 클럽하우스 세미나가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었다


 지역정신건강서비스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 및 클럽하우스 만찬에 참여한 김동길씨, 김정은 선생님과 함께 관련 내용, 소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최근 정신건강 관련 국제표준(Global Standards)’이 대두되며 지역정신건강서비스 패러다임에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김통원 교수가 국제표준과 정신건강 정책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강연의 문을 열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통원 교수 '국제표준(Global Standards)과 정신건강 정책' 발표


 이어서 태화샘솟는집 둥지주택에서 자립생활을 경험한 서정배씨가 회원 소감을 발표하고, 문용훈 관장이 정신보건 메가트렌드 변호에 따른 3가지 키워드’,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준우 교수가 사회복지서비스의 미래전략’을,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희철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정신건강서비스와 복지기술을 발표하였다그 외 생명의터, 일본 산마리나 클럽하우스, 송국클럽하우스, 서대문해벗누리, 태화해뜨는샘, 해피라이프, 요한빌리지, 브솔시냇가, 새벗클럽하우스에서 각기 맡은 주제에 맞추어 발표하였다


 세미나가 진행된 후 클럽하우스 만찬을 통해 연합과 친목의 장이 이루어졌다


클럽하우스 만찬시간. 참석한 모든 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촛불 점화식을 펼치고 있다.


클럽하우스 만찬에서 보컬을 맡은 김동길씨와 소감을 나누었다.

 

 “ 모든 클럽하우스가 모인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어 긴장감과 기대감이 컸다. 첫 곡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나 다음 곡을 이어가자 장내 분위기가 밝아져 기분이 좋았다. 앵콜도 이어져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더 힘차고 신나게 부르게 되었다. 선곡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모든 클럽하우스가 모인 자리에서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 ” - 태화샘솟는집 후원홍보부 김동길 씨 -



세미나 2일차, ‘상호작용이론과 지역정신건강서비스라는 주제로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문근 교수, ‘일본 지역정신건강서비스의 현황 및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문근 교수. "상징적 상호작용론과 지역정신건강서비스" 발표


 일본하바타끼 지역활동지원센터 및 일본중부학원대학에서는 '일본 지역정신건강서비스의 현황 및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하여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지역에서의 정신건강 서비스의 현재를 알 수 있었다

 그 외 해피투게더늘푸름목동하늘샘참살이비타민에서 세미나 주제에 맞추어 거주서비스 및 정신장애인 건강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하였다.

 

일본 하바타끼 지역활동센터 Tatsuzawa sinobu씨, 일본중부학원대학 Kato daisuke씨(왼쪽부터)의 "일본 지역정신건강서비스의 현황 및 미래전략" 발표



 마지막으로 클럽하우스 세미나에서 명단 확인 및 폐회식 발표를 맡은 김정은 씨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태화샘솟는집 김정은 씨, 문용훈 관장(왼쪽부터)의 폐회식 진행


 

여러 클럽하우스가 모여 함께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폐회식 발표를 맡아 태화샘솟는집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 - 태화샘솟는집 후원홍보부 김정은 씨 -




: 김정은, 김동길, 이예은 사진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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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은 꾸준한 건강관리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3 10:29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비결은 꾸준한 건강관리

 

 

60세가 넘어가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족저근막염이라는 질환으로 걷는 것이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노화로 인해 관절염도 심해져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무척 힘들었습니다. 문득 이래서 어르신들이 지하철 엘리베이터를 치열하게 다투어서 타는구나, 새삼 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고, 약도 먹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아플 것 같은 불안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태화샘솟는집의 스트레칭 프로그램은 매주 전문가(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찾아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되어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처럼 1년 반 정도를  꾸준히 한 결과,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다리에 힘이 생겨 계단을 오를 때 이전보다 힘이 덜 들었고, 무엇보다 관절염 약을 끊게 될 정도로 통증이 게눈 감추듯 사라졌습니다. 더 나아가 대사증후군 수치도 변화할 정도로 신체건강이 개선되었습니다.


  비록 60세가 넘었지만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면 건강이 나아지는구나라는 것에 무척 감사했습니다. 스트레칭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다같이 함께할 때 더 즐겁고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지병으로 고생한다면 꾸준한 건강관리를 해보세요!"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관절염을 이겨내고 활짝 웃고 있는 김정은 선생님

 

 

글: 김정은 사진: 최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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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섭섭, 9개월 간의 노력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3 10:28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시원섭섭, 9개월 간의 노력

 

시원섭섭. 9개월 간의 근무를 마친 저의 소감입니다. 9개월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 동안 우여곡절도, 힘든 점도 참 많았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2번이나 지하철을 환승하여출근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등의 낯선 업무를 익히고 적응하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만기종결의 꿈을 이룬 이경미씨의 아름다운 미소

 

 그래서 만기 종결을 앞둔 1~2달동안은 그만둘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너무 힘이 들어서 그만두고 싶을 때, 샘솟는집의 취업 담당 직원이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고 대체 근무를 지원해주어서 잠깐의 쉼을 통해 다시 일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샘솟는집에서 대체근무를 지원해주지 않았다면, 아마 만기 종결이라는 열매를 맺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서에서 다들 지지해주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어서 힘이 되었고, 만기 종결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만기종결의 원동력은 엄마로서의 책임감이었습니다.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자립생활을 시작하면서, 개인 사정 때문에 떨어져 살아야만 했던 아이와 같이 살게 되었는데, 일을 하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월급을 받아 사랑하는 아이가 가지고 싶어하는 장난감을 사줄 수 있어 참 기뻤습니다. 크고 좋은 것을 해주는 것은 어렵지만, 돈을 벌어 아이에게 엄마로서 무엇인가를 해줄 수 있다는 것, 아이와 영화 보고 맛있는 것을 사먹으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저를 지원해주고, 응원해준 태화샘솟는집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태화샘솟는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많은 취업 회원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월급을 기다리며 힘내세요. 파이팅!”

 

글 : 김정은, 김은지  사진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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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과의 동행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3 10:28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과의 동행

 

 

부천성모병원(과도적 취업장)은 2017년 5월, 병원 인사팀과 협약을 하여 2개월 동안 업무개발과 매뉴얼 작업 등 준비기간을 거쳤습니다. 이후 2017년 7월부터 3명의 회원이 입사하여 현재 총무팀, 중앙공급팀, 진단검사의학팀, 영상의학팀, 인공신장실, 구매관리팀, 의무기록팀에서 총 9명의 회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부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인공신장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제식씨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년 겨울, 취업 활동을 오랫동안 쉬고 있을 때 후원홍보부 직원이 부천성모병원 취업을 권유했습니다. 때마침 치아에 문제가 생겨서 급하게 돈이 필요했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씀씀이가 커져 경제활동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한편으로 더 나이가 들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일을 시작한 곳은 인공신장실이었습니다. 저는 혈액투석을 하는 환자들이 정기적으로 찾아와 투석할 수 있도록 침대시트를 정리하고, 약국물품을 전달하고,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수액을 정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근무시간은 4시간이지만 오랫동안 쉬었던 탓에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컸습니다. 다행이 적응을 하면서 조금씩 나아졌고, 일을 열심히 한 덕분에 병원 직원들도 저에게 작은 업무들을 맡겨주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스트레스로 와닿기보다는 내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 계기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급여를 받으며 적자인생을 벗어나게 되었으며, 미리미리 돈을 저축해놓고 목돈이 필요한 상황을 대비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겼습니다. 또 작은 소망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하면 태화샘솟는집 회원들에게도 또 다른 기회가 생긴다는 것 입니다. 취업만기를 향해, 가즈아!!

 

 

글 : 유제식, 이예은, 김두태 사진 : 김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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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태화샘솟는집 하계방학 실습생 모집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0 16:00 / 카테고리 : 분류없음

2018년도 태화샘솟는집 여름방학 실습생 모집

 

 

태화샘솟는집은 198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이며, 미국의 지역사회재활 프로그램인 클럽하우스(clubhouse)모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신장애인을 환자가 아닌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현실적으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회원중심의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태화샘솟는집에서 여름방학 실습생을 모집합니다.

 

1. 실습생 자격

1) 4년제 학력 인정 대학 이상의 사회복지(사업)학과 또는 복수 전공자 3학년 이상

2) 타 학부 전공 출신의 대학원생은 3학기부터 실습 가능

 

2. 실습생 모집 절차

1) 실습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

2) 실습신청서 서류 심사 후 개별적으로 통지

 

3. 실습비 : 학부생 10만원, 대학원생 12만원

 

4. 실습기간

: 학부생 201872- 727(4)

: 대학원생 201872- 83(5)

 

5. 실습신청기간 : 201852() - 516() 오후 5시까지

 

6. 실습선정 공지

1) 서류전형발표 : 2018524() 샘솟는집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

2) 면접 및 필기시험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

3) 최종합격자발표 : : 201867() 샘솟는집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

 

7. 실습모집 인원 : 0

8. 실습내용

1) 정신장애인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익힌다.

2) 클럽하우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9. 접수방법 : 이메일로 실습신청서 및 실습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제출

(양식은 홈페이지 첨부파일 참조/홈페이지이야기자료실-태화샘솟는집 실습신청서 및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10. 문의 (02) 392-1155 회원지원부 이두리

접수 이메일 fountainhouse@hanmail.net(제목에 실습신청써서 보내주세요.)

홈페이지 : www.fountainhouse.or.kr

 

실습신청서.hwp

 

태화샘솟는집 실습 수집 및 이용 동의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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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계약직 직원 모집 공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17 11:06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태화샘솟는집 직원 모집

 

1. 응시자격

1) 간호사, 심리사, 사회복지사

2) 정신보건전문요원자격증 소지자 우대

 

2. 업무내용

1)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재활을 위한 제반 업무

 

3. 근무조건

1) 근무형태 : 계약직

2) 근무기간 : 201861~ 20181031(육아휴직대체 1)

201861~ 2019228(1)

201871~ 2019228(1)

3) 근무시간 : 40시간

4) 급 여 : 서울시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4. 전형방법

1) 1차 전형 : 서류전형

2) 2차 전형 : 면접 및 필기시험(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함)

 

5. 전형일정

1) 원서접수기간 : 417() ~ 52() 오후 5시까지

2) 서류전형발표 : 54()

3) 면접 및 필기시험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합니다.

4) 최종합격자발표 :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합니다.

 

6. 접수

1) 인터넷 접수만 받습니다.

이메일 :

fountainhouse@hanmail.net

 

 

7. 제출서류

1) 태화샘솟는집 양식의 지원서

2) 최종성적증명서 (대학원인 경우 학부 성적표 포함)

 

*모든 서류는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증빙서류는 주민번호 뒷자리를 마스킹 처리하여 발급 받으세요.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면접 및 필기시험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서만 실시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와 최종 합격자는 개별적으로 전화 연락드리겠습니다.

 

태화샘솟는집_지원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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