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샘솟는집 30주년 축하 메시지<1>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3.02 12:01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태화샘솟는집 30주년 축하 메시지<1>

 

 

나사렛대 사회복지학과 김정진교수님

 

 

"연대와 공생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김정진 교수님(나사렛대 사회복지학과)

사무엘 올만의 '청춘'이라는 시에서 "청춘은 나이가 아니다. 가슴이 뜨거우면 70대도 청춘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사실 3년이라는 시간동안샘집이 굉장히 발전하고 성숙하면서 많은 곳에 나누어 줄  수 있을마큼 풍성하게 커진 것에 축하드리니다. 더하옆 여전히 청춘의 뜨거움으로 샘집의 작은 변화들을 같이 마들어가면서 사회의 정신장애와 관련된 환경의 변화에 기여한 것처럼 앞으로도 기여하면서 더 좋은 연대와 공생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최희철 교수님

 

"선도적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최희철교수님(강남대 사회복지학과)

샘솟는집은 청년시절에 열정을 불러일으켰고, 항상 삶에 동기부여가 되었던 너무나 좋은 그리고 사랑이 넘쳤던 곳입니다. 그래서 샘솟는집이 벌써 30주년이 되었다니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 사회복지영역 정신보건 영여게서 처음에 가졌던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더 선도적인 역할을 잘 감당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김문근교수님

 

"등대와 같은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김문근 교수님(대구대 사회복지학과)

30년동안 변함없이 이곳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 전문가들에게 귀한 가치를 가지면서 발전해 온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샘솟는집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정신장애인의 재활, 복지, 인권, 사회통합 등의 도전적인 목표를 위해서 리더쉽을 잘 발휘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 결과 한국에서 생활하는 정신장애인들에게 샘솟는집으로 인해 밝은 미래를 위해 꿈꿀 수 있는 등대같은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주 자활연수원 이봉원원장님

 

"큰 숲의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봉원 원장님(충주 자활연수원)

샘솟는집이 30년이 되도록 소중한 한해를 이어오신 많은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발전해온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샘솟는집에 회원들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기여하는 기관의 역할을 더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샘솟는집이 회원과 직원 또 가족, 전문가, 후원자, 지역주민과 함께 큰 행복을 만드는 큰 숲의 역할을해주는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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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태화샘솟는집 영상제 - 기독교타임즈기사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11.26 22:06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마음 아픈 사람들의 친구가 돼 주세요”

태화샘솟는집 ‘제2회 영상제’, 정신장애인 인식 개선 요구

2015년 11월 25일 (수) 16:27:35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태화복지재단 태화샘솟는집은 제2회 영상제를 개최하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요청했다.

“저는 조울증을 앓고 있는 자원봉사자입니다.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받기만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바꿔주세요.”

우울증, 조울증, 결벽증, 거식증 등 정신장애를 가진 이들의 일상과 고충을 담은 단편영상 6편이 ‘태화샘솟는집 영상제’에서 소개됐다.

태화복지재단 태화샘솟는집(관장 문용훈, 이하 샘솟는집)은 지난 19일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제2회 태화샘솟는집 영상제’를 개최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지식전달과 함께 이들에 대한 인식개선에 목소리를 높였다.

샘솟는집에서 활동하는 회원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된 ‘생각을 바꾸면 사람이 남습니다’라는 영상은 정신질환을 가진 이들이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강조했다.

조울증을 앓고 있지만 샘솟는집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는 회원 A씨는 영상에서 “누군가와 무엇을 함께 하는 일은 두려움이었지만, 샘솟는집에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었다”며 “자신을 보통사람과 다르지 않게 대해주는 사람들로 인해서 점차 마음을 열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 영상작 '생각을 바꾸면 사람이 남습니다'는 정신질환을 가진 이들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이 고백처럼 정신장애를 가진 이들은 무엇보다 ‘편견’이라는 문턱에서 좌절을 맛보고, 더욱 움츠려들 수밖에 없는 현실에 서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렵게 상사에게 처음으로 말한 뒤 당하게 된 해고의 내용을 담은 영상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직장생활에서 받았던 한 회원의 부당함을 알렸다.

사회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약을 복용하지만, 이 결심도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도 영상을 통해 전해졌다. ‘나는 약을 먹고 있습니다’에서는 어지럼증과 졸림 등 약 복용 후 나타나는 부작용을 소개하며, 이를 감수하면서 약을 복용하기로 결심하는 데에는 사회에 조금이라도 속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 정신건강의학과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뒤 해고를 당한 주인공의 부당함을 알렸다. 영상작 '괜찮아 괜찮아'.

무엇보다는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함을 요청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고백에 무조건 멀어지는 사람, 지나친 간섭과 걱정으로 대하는 사람이 아닌 그 사정을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돼 달라는 바람이다.

샘솟는집 회원 B씨는 “우리나라는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이 많은 것 같다. 이는 교회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신앙으로 만났으니 좀 더 쉽게 털어놓고 싶고 이해도 바랐지만 쉽지 않았다. 우리는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 것 뿐,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는 인식이 깨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6개의 영상의 모든 연기와 기획, 제작은 샘솟는집 ‘샘BS’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마포FM산하 ‘미디어교육 자몽’과 성공회대학교 영상봉사소모임 ‘아띠’가 대본 작성, 촬영, 편집에 함께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샘BS’는 샘솟는집 자체 방송국으로 미디어교육, 라디오 프로그램 기획·녹음, 영상촬영 등을 통해 회원들의 강점과 가치를 찾아주고 있다. 또한 정신장애인에 대한 정보전달, 인식개선 등을 알리고 있다.

  
▲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두 남녀가 결혼하고 발생한 갈등과 회복을 그린 작품. '둘이 하나라면'

약 5분가량 되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한 편당 약 2개월의 기간이 소요됐다. 샘솟는집 측은 “회원들의 실제 이야기를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 그것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함께 생각하고 대본을 작성했고 회원들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자기표현의 장이 되고 있는 ‘샘BS’ 활동은 회원들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해주고 있다. 영상제에서 한 회원도 “영상을 만들며 마음 속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주민과 학생, 당사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영상제에서는 정신장애인 인식개선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경상대 너나들이팀(정신질환 나라고 예외는 아닙니다)등 7팀을 시상하기도 했다. 영상작 상영 후에는 제작에 참여한 회원과 직원이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기사원문링크: http://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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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태화샘솟는집 영상제' 19일 열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11.03 11:4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제2회 태화샘솟는집 영상제' 19일 열려

 

 

태화샘솟는집(관장 문용훈)이 오는 19일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제2회 태화샘솟는집 영상제'를 개최한다.
편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접촉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
영상제에는 마포공동체라디오 송덕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미디어의 의미와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 한다.
이어 '제1회 전국사회복지학과 영상공모전' 시상식태화샘솟는집 이용 장애인으로 구성된 '샘BS'방송반이 제작한 영화가 상영된다.
영상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은 8일까지 태화샘솟는집 홈페이지(http://www.fountainhouse.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제2회 태화샘솟는집 영상제 포스터. ⓒ태화샘솟는집

 

문의: 태화샘솟는집(02-392-1155)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본기사 링크 :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 CategoryCode=0030&NewsCode=00302015110216422575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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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위한 토론회 개최-기독교타임즈 기사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10.30 14:56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둥지주택 국가정책에 반영되길

'태화샘솟는집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위한 토론회 개최'

 


  

 

태화샘솟는집(관장 문용훈)은 지난 23일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주거복지서비스 과제와 대안 토론회’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실무자와 당사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는 주거복지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돕고 지난 1년간 진행했던 ‘둥지모델개발’ 사업을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서비스의 대안으로 제시해 추후 정책으로 반영되고 서비스가 확장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박희정 팀장(태화샘솟는집 주거지원부)은 둥지주택에 참여한 당사자들의 변화에 대한 질적 연구에서 “둥지주택 참여자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체험홈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사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김민정 이용 당사자는 “둥지주택이 정신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둥지주택사업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태화샘솟는집에서 자체 제작한 ‘당사자용 자립생활매뉴얼’을 배포했는데, 이는 정신장애인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실제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기독교타임즈 정택은 편집부장


본기사 링크 http://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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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태화샘솟는집’ 정신장애인과 함께 뛴 공덕나눔회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10.19 15:47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제14회 Love米 농촌사랑 마라톤대회]‘태화샘솟는집’ 정신장애인과 함께 뛴 공덕나눔회

 

“10년째 참가…몸과 마음까지 건강해져요”

 

 

 

 

 

“공덕나눔회와 태화샘솟는집이 인연을 맺어 함께 러브미 농촌사랑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지 올해로 꼭 10년입니다. 앞으로도 오래 인연을 이어가고 마라톤에도 꾸준히 참가할 계획입니다.”

 대회 도중 갑자기 쏟아진 비에 팀원들을 살뜰히 챙기느라 분주한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김주학 농협강서공판장장을 주축으로 한 공덕나눔회 회원들이다.

 공덕나눔회는 김 장장이 2006년 NH농협은행 공덕역지점장으로 재직할 때 결성한 봉사단체. 현재 하나로클럽 신촌점·목동점 등의 농협 직원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결성 초부터 정신장애인들의 사회복귀시설인 ‘태화샘솟는집’과 인연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러브미 농촌사랑 마라톤대회 5㎞ 참가도 그중 하나다. 정신장애인인 홍모씨(56)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러브미 마라톤대회에 여섯번이나 참가했다”며 공덕나눔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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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타임즈 기획기사 인터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21 10:0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 기독교타임즈 기획기사 ]

 

정신장애인, 우리들의 가족이자 이웃 그리고 친구입니다”

 

태화샘솟는집, 대한민국 ‘최초’의 정신장애인 위한 사회복귀시설
지역사회서 의미 있는 삶 살도록 지원하는 클럽하우스 공동체

 

 



 

2015년 08월 19일 (수) 11:12:23
기독교타임즈 정택은 편집부장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하나님의 ‘큰 평화’(태화)를 실현하고 있는 태화복지재단(대표이사 전용재). 다양한 전문사회복지실천을 통해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해온 태화복지재단은, 현재 전국에 10개의 사업기관을 포함하여 41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명실 공히 감리교회의 자랑스런 사회복지기관이다. 이에 본지는 태화복지재단의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로 정신 장애인들의 삶을 돌보고 재활을 위해 힘쓰며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태화샘솟는집(관장 문용훈)을 소개하고자 한다.<편집자 주>

 

 

# 정신장애인의 가장 좋은 벗, 태화샘솟는집

 

“태화샘솟는집은 정신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클럽하우스 공동체입니다.”

 

태화복지재단은 처음 출발부터 그러했듯이 시대의 상황을 분석하고 시대가 요청하고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선도적으로 펼쳐왔다. 특별히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사회가 오직 경제발전과 성장의 빛만 추구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때에, 상대적으로 복지의 그늘에서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던 정신질환자들은 자신들의 질병과 씨름해야 했고, 사회적 편견과 소외감으로 힘든 싸움을 해야 했다.

이에 태화복지재단은 정신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성인정신건강강좌와 정신질환자들이 정신병원 등에서 퇴원한 후 거처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마라톤클럽이라는 사업들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다가 1986년 4월 직원 3명, 회원 13명으로 태화샘솟는집을 설립, 운영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정신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복귀시설로서의 첫 시작이었다.

물론 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사역을 처음 시작하면서 어려움도 적지 않았고 지금도 여전히 주위의 차가운 시선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신질환자들이기에 혹시 발생할 지도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정신질환자들끼리 모이면 부정적인 역효과가 날 것이라는 생각, 장애인 시설을 마치 혐오시설처럼 인식하는 지역주민들의 님비현상 등이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은 “정신질환 1년 유병률은(18세 이상 64세 이하 인구의) 14.4%이며 정신질환은 평생 동안 10명중 3명이 걸릴 수 있는 아주 흔한 병”이라고 소개하고 “이중 정신장애로 구분되는 불안장애, 기분장애, 정신병적 장애 등의 유병률은 8.3%(약 264만 명)에 해당된다”면서 “이들 정신장애인들은 약을 복용하면서 자신의 증상을 관리하면 운전, 학업, 취업 등 일반인과 같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며 이들에 대한 지나친 우려가 사회적 편견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태화샘솟는집은 정신장애인을 정신질환을 가진 ‘환자’라기 보다는 단지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가진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환자’가 아닌 ‘회원’이라고 부르고 있다. 
 

당사자 방송 프로그램 사진

                                                                                                                                          [ 당사자 방송 프로그램 사진 ]


# ‘환자’ 아닌 ‘회원’으로 여기며 사회적응 도와

 

태화샘솟는집은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주거, 건강, 취업,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장 좋은 벗이자 동료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태화샘솟는집은 정신장애인을 대하는 태도부터 남다르다. 정신장애인은 ‘환자’가 아니라 ‘회원’으로서 가능성과 강점을 존중받고 있으며, 회원과 직원이 동료의식을 갖고 모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물론 ‘회원’으로 대하는 것에 대해, 초기 역할에 대한 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정신질환자들을 대함에 있어 이들을 의료적인 모델로 교육받아온 직원들이 ‘회원’이라고 했을 때 의료적인 관점과 아울러 사회적인 관점으로 그들을 대하고 함께해야 하기 때문에 낯선 방식이었고, 직원 뿐 아니라 이를 이용하는 회원들조차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회원으로 대하는 운영방식은 태화샘솟는집이 클럽하우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클럽하우스는 1944년 미국 뉴욕에서 10명의 정신장애인들이 형성한 자조모임인 WANA(We Are Not Alone)가 그 전신으로, 약 33개국에 300여개의 클럽하우스가 있다.

클럽하우스는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회복해가기 위해 활동하는 곳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을 ‘회원’이라고 부른다. 이들을 환자라고 부르기 보다는 장점과 강점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정신질환자도 정상적이고 건강한 욕구와 능력,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이렇게 태화샘솟는집은 클럽하우스 모델로 운영하고 있으며, 마치 여느 회사의 부서처럼 각 부서에 회원을 배치해 일중심의 일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누구나 부서에 소속되어 사회생활에 필요한 일들을 찾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업무에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강점과 재능,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이후 자기가 속한 지역사회에서 일정한 역할을 감당하면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응력을 높이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독립주거회원 반찬만들기 프로그램

                                                                                                                            [ 독립주거회원 반찬만들기 프로그램 ]

 

 

# 내 집처럼 편안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간

 

문용훈 관장은 태화샘솟는집이 정신장애인에게 ‘환영받는 장소’,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장소’,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할 수 있는 장소’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태화샘솟는집에는 관장실이 없다. 입구에 들어서면 안내데스크와 같은 자리가 있는데 이곳이 문용훈 관장이 근무하는 곳이다. 회원들을 맨 처음 맞이하는 사람이 관장이고, 회원들이 시설에 들어오면서 낯선 이에 대한 정신적 경계심을 없애기 위한 시도에서이다.

이와 더불어 태화샘솟는집에서는 회원이나 직원들이 3가지 평등성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공간접근의 평등성, 의사결정의 평등성, 일에 참여할 수 있는 평등성이 그것으로, 회원과 직원들은 상호존중하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마인드를 관장은 물론 전 직원, 그리고 이를 이용하는 회원들에 이르기까지 함께 공유하며 여기에 기초해 다양한 활동, 즉 취업지원, 주거지원, 건강지원, 기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 장애인을 위한 주거시설이나 새로운 형태의 취업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필요에는 공감하지만 이 일을 선뜻 할 수 있는 상황이나 이를 위해 나서는 기관이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화샘솟는집은 플라워카페 스롤라인 등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고, 1998년 하늘샘이라는 장애인들이 별도로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그 후 정신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약 80%가 혼자 사는 것을 원한다는 내용에 근거해 이를 반영해 지난 3년 동안 1인 1실로 된 둥지주택이라는 단독 주거시설을 제공해 정신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범적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아주 높았고 지난 1년간 7명의 회원이 둥지주택을 통해 독립거주를 실시하고 있으며 태화샘솟는집에서는 약 52명의 회원들이 독립거주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다.

샘솟는집에서는 이에 다양한 형태의 주거시설과 서비스의 확충을 통한 주거지원과 다양한 취업장에서 취업경험으로 보람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체험기회를 확대하며 취업을 알선해 나가고 있다.   

 

인권교육 '크레센도'

                                                                                                                                                      [ 인권교육 '크레센도' ]

 

# 모든 활동에 붙는 한국 ‘최초’ 수식어

 

태화복지재단이 한국최초의 사회복지재단으로, 태화복지재단이 하는 모든 일에는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붙었다. 그 첫 시작을 열었다는 것은 그와 함께 이를 지켜보며 그 길을 걸으려는 많은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어려운 과제를 스스로 짊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태화샘솟는집도 우리나라 최초의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첫 사회복지시설로 이 분야에서 모든 활동에는 ‘첫’,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정신장애인들의 주거시설을 제공한 일도 처음이었고, 정신장애인들의 외부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도 처음이었다. 또한 단순히 의료적인 관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관점에서 이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일반인들과 동일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접근하는 방법도 처음이었다. 

이렇게 ‘최초’의 활동을 펼쳐나가면서 이러한 활동을 인정하며 격려하는 일과 이 분야의 자문을 요청하는 일들이 늘어났다. 사회복지시설로는 최초로 2006년 보건복지부장관상, 2008년 인권위원장상, 2009년 국무총리상, 인촌문화상(공공봉사부문), 2011년 서울시복지재단 우수 프로그램상, 2012년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러한 표창은 단지 처음 시작했다는 의미도 있지만 이를 지역에 적응시키고 정책에 반영하여 확장했다는 의미가 더 크다는 것을 평가받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인터뷰 모습


# ‘최초’ 넘어 ‘최고’ 시설 평가는 직원들의 열심 덕분

 

태화샘솟는집에서는 매년 시설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만족도와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부서에서 회원과 직원들이 토론한 후 기관장이 진행하는 의사결정회의에서 함께 논의해 결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사업에 대한 평가는 물론 차년도 사업계획을 정하고 이에 대한 예산을 결정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반응을 한다는 데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문용훈 관장은 처음에는 정신장애인들의 가족들이 시설에 와서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를 물어보았다면서 이에 대해 문 관장은 자신 있게 다녀보고 결정하라고 했다고 한다. 문 관장은 우리가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보다 회원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했기 때문에 회원들과 가족들은 이에 대한 큰 만족도를 보였고, 새로운 희망을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고.  

 

태화샘솟는집에는 관련법상 정원이 150명으로 되어 있고, 이밖에 비등록회원 등을 합하면 약 300명 정도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직원은 24명이며 그 밖의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활동하며 섬기고 있다.

문용훈 관장은 “태화샘솟는집을 운영하면서 특별히 감사한 것은 직원들이 돈 때문이 아니라 봉사라는 마음으로 사역에 임하고 한명 한명을 정성껏 대하며 힘든 가운데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사역에 임하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감사하다”면서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최고’의 시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런 직원들의 열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며 모든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문 관장은 “샘솟는집에서 하는 사역은 ‘치료중심’이라기보다는 ‘지역중심’이기에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들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지역중심으로 도움을 주라고 하는 것이 유엔의 권고이자, OECD의 권고사항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교회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정신질환이 있는 분들을 위한 활동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문 관장은 “갈수록 실업 등 사람들의 삶의 질이 떨어짐으로 인해 일반인들도 정신건강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면서 “감리회 차원에서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특별히 신학대학에서 이러한 사역을 감당할 인재들을 양성하고 현장전문가들을 초청해 함께 건강한 사역을 이뤄갈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태화샘솟는집 전경

                                                                                                                                                           [ 태화샘솟는집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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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서울대병원, 제3회 공공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 개최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11 15:23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서울대학교병원은 제3회 공공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서울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어린이병원 임상제1강의실에서 제3회 공공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공공의료 및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 관련 전공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공공보건의료의 최신 이슈와 실무 역량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1세션 ‘공공의료와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과 2세션 ‘공공의료와 후원 자원개발’로 나눠 진행됐다.

 

1세션에는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사회복지의 역할 제고(이진용 서울시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 ▲공공보건의료 계획의 이해(이정례 연구원,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국공립기관 의료사회복지사의 공공의료 분야 역할인식과 대응(정대희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사) ▲사회공헌 측면에서 바라본 공공의료와 사회복지(김명훈 강남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장) 등이 발표됐다.

 

2세션에는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조직 개발경험과 설치법 개정 필요성(이제범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팀장) ▲민간의료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이기주 세브란스병원 의료사회복지사) ▲정신보건에서의 새로운 자원개발 트렌드-사회적 경제의 적용가능성(문용훈 태화샘솟는집 관장, 한국사회복귀시설 협회장) 등이 발표됐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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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문용훈 시설장 대통령표창 영예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8.11 15:12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시설장 대통령표창 영예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여야 처우개선 노력 약속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5-04-22 17:34:59




에이블포토로 보기▲ 22일 열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시성장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김원득 실장과 함께 웃고 있다. ⓒ에이블뉴스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시설장이 ‘제9회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류시문, 이하 한사복)는 22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원유철 의장,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김원득 실장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시설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안동애명복지촌 송명국 생활재활교사와 성결가정봉사원파견센터 김윤석 팀장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거머쥐었다.

또한 원주종합사회복지관 안병표 관장, 국제대학교 유진희 교수,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대기 관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최순영 관장, 광주지적장애인복지협회 광산구지부 나금주 사무국장 등 22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생명샘참기쁨의집 남궁태영 시설장, 상대원1동복지회관 박명화 사회복지사, 아동그룹홈 상록수마을 정청자 시설장, 경남사회복지관 박세영 사회복지사, 경상남도장애인복지관 이은영 팀장 등 40명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2007년 제정돼 이어져오고 있는 한맥사회복지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맥사회복지대상은 한사복 류시문 회장이 한사복 운영위원으로 있을 당시 전국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8회를 맞는 올해에는 (사)실로암사람들 김용목 대표, (재)대우재단 대우꿈동산 유응모 대표,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신상윤 관장,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 이정석 관장이 수상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류시문 회장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김원득 실장,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원유철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에이블포토로 보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류시문 회장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김원득 실장,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원유철 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한사복 류시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사회는 전문가 중심으로 복지정책을 개발·공급해왔고 수혜자들은 그것을 받는데 익숙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복지정책을 개발하거나 전달하는 사람 뿐 아니라 수혜 대상자도 함께 참여하는 복지가 돼야 한다”면서 “공급자와 수요자가 함께 창출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복지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족들이 산모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좋은 음식을 먹이는 것은 뱃속의 아이가 가문의 대를 이어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국가가 사회복지사를 지원하는 것은 국민에게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사회복지사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지지받아야 우리 국민들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형표 복지부장관은 김원득 사회복지정책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정부는 그동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과 함께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면서 “사회복지사여러분들께서 더 나은 여건에서 긍지와 보함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더욱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원유철 의장은 “최근 저출산·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국민 개개인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져 가고 있고 사회복지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나 처우와 근무 여건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면서 “앞으로 당 정책위 차원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가 우리사회의 소외계층까지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책들을 입안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도 “사회복지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러분과 같이 복지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가 개선돼야 한다”면서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지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안동애명복지촌 송명국 새활재활교사와 성결가정봉사원파견센터 김윤석 센터장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김원득 실장과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블뉴스에이블포토로 보기▲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안동애명복지촌 송명국 새활재활교사와 성결가정봉사원파견센터 김윤석 센터장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김원득 실장과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22일 열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이블뉴스에이블포토로 보기▲ 22일 열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22일 열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전경. 전국의 사회복지종사자들 500여명이 모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에이블뉴스에이블포토로 보기▲ 22일 열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전경. 전국의 사회복지종사자들 500여명이 모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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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 대통령 표창 수상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5.04.24 16:06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님께서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22년간 정신보건 사회복지를 위해 노력하신 관장님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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