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솟는집, 태권도장을 열다!

2019.02.11 22:19이야기/회원 이야기

  

샘솟는집, 태권도장을 열다!

 

 

사진 촬영_ 박여울 / 글_ 박여울, 노한상

 

 

Q1. 샘솟는집에 태권도장을 열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집안의 가업을 잇기 위해 태권도를 어려서부터 배웠고 또 태권도 3단으로 과거 태권도장 사범으로 활동한 경험도 있습니다. 주거지원부의 직원, 회원분들께서 태권도 3단이나 되는데 그냥 두기에는 아까운 재능이라며 매일 부서별로 진행하는 점심체조 시간에 태권도교실을 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좋은 생각이라는 들어서 태권도 교실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Q2. 태권도 교실을 하면서 어떠셨나요?

 

많은 분들에게 저의 재능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보람 있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큰아버지에게 태권도를 배워 왔기 때문에 멀리서 지내고 있는 가족들 생각도 나면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태권도란 가족과도 같은 존재라 이렇게 다시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Q3. 태권도를 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어렸을 때 부터 내성적인 성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는데 이를 충족 시켜 준 것이 바로 태권도였습니다. 지금도 때때로 자신감이 부족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지만, 지금처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태권도였습니다. 만약 태권도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위축되어 있는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4. 태권도교실에 함께 하는 회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저와 태권도 교실을 함께하며 회원분들이 얻으셨으면 하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건강, 둘째는 자기보호능력, 셋째는 자신감입니다. 운동을 통해 건강을 찾으시고, 알려드리는 기술들을 통해 자기보호 능력을 향상시키며,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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