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으로 이뤄낸 성장과 승진 이야기 - 유동원씨 인터뷰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근무하고 계신 직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유동원이고요 나이는 서른 아홉, 샘집에 다니게 된 지는 3년째 되었습니다. 재작년 말에 홍익덕원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1년 5개월 근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직무는 컴퓨터로 하는 멀티미디어 작업과 공방 운영을 보조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하셨을 때의 소감과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가요?
아르바이트 직무나 게스트 하우스 청소와 같은 일은 해봤지만, 사회 경험은 부족했는데 처음으로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하게 되어서 적응하는 데 힘이 들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께 인사를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도 익숙해지고 다른 직원들과 잘 지내게 되어서 인사도 잘하고 안정감을 느끼기 시작할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근무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특별한 한 가지 순간을 꼽기보다는 매일 성실히 출근하고 맡은 일을 수행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상 속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꾸준히 근무를 이어가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의미 있는 성취입니다. 이러한 일상이 쌓이며 자신감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을 하셨던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종격동염과 코로나, 폐렴이 동시에 발병하여 한 달간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상황을 이해해 주어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고, 회복 후 무사히 복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샘솟는집 담당 직원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덕분에 큰 외로움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주변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복직 후 다시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던 힘이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요?
직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이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며 점차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다시 안정적으로 근무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 승진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
처음에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실하게 근무해 온 시간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것 같아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번 승진이 ‘유동원씨’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말씀해 주세요.
이번 승진은 제가 맡은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로부터 신뢰를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스스로에게도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목표와 함께, 다른 회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버티면 자기 때가 온다’는 말을 믿고 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분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며 각자의 목표를 이루시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