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은 꾸준한 건강관리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5.16 16:05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비결은 꾸준한 건강관리

 

 

60세가 넘어가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족저근막염이라는 질환으로 걷는 것이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노화로 인해 관절염도 심해져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무척 힘들었습니다. 문득 이래서 어르신들이 지하철 엘리베이터를 치열하게 다투어서 타는구나, 새삼 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고, 약도 먹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아플 것 같은 불안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태화샘솟는집의 스트레칭 프로그램은 매주 전문가(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찾아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되어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처럼 1년 반 정도를  꾸준히 한 결과,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다리에 힘이 생겨 계단을 오를 때 이전보다 힘이 덜 들었고, 무엇보다 관절염 약을 끊게 될 정도로 통증이 게눈 감추듯 사라졌습니다. 더 나아가 대사증후군 수치도 변화할 정도로 신체건강이 개선되었습니다.


  비록 60세가 넘었지만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면 건강이 나아지는구나라는 것에 무척 감사했습니다. 스트레칭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다같이 함께할 때 더 즐겁고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지병으로 고생한다면 꾸준한 건강관리를 해보세요!"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관절염을 이겨내고 활짝 웃고 있는 김정은 선생님

 

 

글: 김정은 사진: 최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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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섭섭, 9개월 간의 노력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5.16 16:05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시원섭섭, 9개월 간의 노력

 

시원섭섭. 9개월 간의 근무를 마친 저의 소감입니다. 9개월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 동안 우여곡절도, 힘든 점도 참 많았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2번이나 지하철을 환승하여출근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등의 낯선 업무를 익히고 적응하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만기종결의 꿈을 이룬 이경미씨의 아름다운 미소

 

 그래서 만기 종결을 앞둔 1~2달동안은 그만둘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너무 힘이 들어서 그만두고 싶을 때, 샘솟는집의 취업 담당 직원이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고 대체 근무를 지원해주어서 잠깐의 쉼을 통해 다시 일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샘솟는집에서 대체근무를 지원해주지 않았다면, 아마 만기 종결이라는 열매를 맺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서에서 다들 지지해주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어서 힘이 되었고, 만기 종결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만기종결의 원동력은 엄마로서의 책임감이었습니다.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자립생활을 시작하면서, 개인 사정 때문에 떨어져 살아야만 했던 아이와 같이 살게 되었는데, 일을 하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월급을 받아 사랑하는 아이가 가지고 싶어하는 장난감을 사줄 수 있어 참 기뻤습니다. 크고 좋은 것을 해주는 것은 어렵지만, 돈을 벌어 아이에게 엄마로서 무엇인가를 해줄 수 있다는 것, 아이와 영화 보고 맛있는 것을 사먹으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저를 지원해주고, 응원해준 태화샘솟는집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태화샘솟는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많은 취업 회원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월급을 기다리며 힘내세요. 파이팅!”

 

글 : 김정은, 김은지  사진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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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컴이 도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요!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3 10:30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허컴이 도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11월부터 태화샘솟는집에서 특별한 컴퓨터 교육이 시작되었다. 주거지원부 허진행씨와 취업부 허순강씨, 샘솟는집의 두 허씨들이 진행하는 허컴이다. 그 중 허진행씨를 만나 허컴을 진행하게 된 동기와 소감 등을 들어보았다.


 

Q. 처음 허컴을 진행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취업부에서 컴퓨터 프로그램 진행을 권유받아서 시작하게 되었다.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은 학원에서 배운 적이 있었고 파워포인트는 몸으로 겪으면서 여러 가지 기능을 직접 독학으로 배웠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동료 회원들을 만나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허순강씨와 함께 한다는 얘기를 듣고 안심이 되었다.

 

Q. 허컴을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꼈을 때가 있다면?

OT가 끝나고 직접 교육을 시작했을 때는 OT때보다 회원분들이 더 많이 참여해 주셨다. 회원들이 컴퓨터를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을 채워 줄 수 있던 것 같아서 기뻤다. 또 교육이 끝날 때 마다 회원들이 직접 찾아 오셔서 수업 내용이 쉽고 재밌었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회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Q. 회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허컴에서 진행되는 내용들은 모두 부서업무나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내용이다. 그래서 직접 부서내의 컴퓨터 업무에 많이 참여하고 활용도 하면서 부서 안에서 소속감과 보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허컴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컴퓨터를 잘 몰라도, 또 나이에도 상관없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컴퓨터 수업을 통해 삶의 활력도 얻어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허컴이 회원들에게 더 많은 부분에 도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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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 새내기, 최성아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3 10:29 / 카테고리 : 하는일/주거지원

둥지주택은 태화샘솟는집에서 회원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지원주택, 주거공간이다.
여기서 현재 자립생활을 시작한 최성아씨를 만나, 독립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립생활 새내기, 최성아씨 이야기

 

                                                글 이정희, 최성아        사진 이정희

 

 

 는 이제 막 자립생활을 시작한 지 일주일 된, 자립생활이 마냥 신기하기도 어색하기도 한 자립생활 새내기이다. 2월 5일부터 태화샘솟는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원주택인 둥지주택에 입주하여 살고 있다.  둥지주택에 입주하기 전에는 어머니와 함께 살았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언제까지 어머니와 함께 살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늘 마음 한 구석에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늘 불안하고 초조함이 있었다.

 

 그러던 중 태화샘솟는집 직원으로부터 둥지주택 입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막상 자립생활을 시작하려니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였지만, 언젠가는 자립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태화샘솟는집에서 운영하는 지원주택이라 믿을 수가 있어서 둥지주택 입주를 결정하였다.

 

 둥지주택 입주 날, 샘솟는집의 직원과 회원분들이 이사와 짐 정리를 도와 주셨는데, 무척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사람의 지원이 있기에 자립생활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자립생활을 시작하니, 왜 그렇게 걱정하고 두려워했나 싶게 불안함이 없어지고 안정감과 평안함이 생겼다. 이 또한 샘솟는집의 여러 지원과 직원, 회원들의 응원 덕분인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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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과의 동행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4.23 10:28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과의 동행

 

 

부천성모병원(과도적 취업장)은 2017년 5월, 병원 인사팀과 협약을 하여 2개월 동안 업무개발과 매뉴얼 작업 등 준비기간을 거쳤습니다. 이후 2017년 7월부터 3명의 회원이 입사하여 현재 총무팀, 중앙공급팀, 진단검사의학팀, 영상의학팀, 인공신장실, 구매관리팀, 의무기록팀에서 총 9명의 회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부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인공신장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제식씨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년 겨울, 취업 활동을 오랫동안 쉬고 있을 때 후원홍보부 직원이 부천성모병원 취업을 권유했습니다. 때마침 치아에 문제가 생겨서 급하게 돈이 필요했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씀씀이가 커져 경제활동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한편으로 더 나이가 들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일을 시작한 곳은 인공신장실이었습니다. 저는 혈액투석을 하는 환자들이 정기적으로 찾아와 투석할 수 있도록 침대시트를 정리하고, 약국물품을 전달하고,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수액을 정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근무시간은 4시간이지만 오랫동안 쉬었던 탓에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컸습니다. 다행이 적응을 하면서 조금씩 나아졌고, 일을 열심히 한 덕분에 병원 직원들도 저에게 작은 업무들을 맡겨주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스트레스로 와닿기보다는 내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 계기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급여를 받으며 적자인생을 벗어나게 되었으며, 미리미리 돈을 저축해놓고 목돈이 필요한 상황을 대비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겼습니다. 또 작은 소망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일하면 태화샘솟는집 회원들에게도 또 다른 기회가 생긴다는 것 입니다. 취업만기를 향해, 가즈아!!

 

 

글 : 유제식, 이예은, 김두태 사진 : 김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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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선물 받았어요!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3.20 10:51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태화샘솟는집에게 선물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태화샘솟는집의 고용주, 자원봉사자, 그리고 후원자들이다. 이들이 있었기에 태화샘솟는집에서는 행복한 변화가 오늘도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용주, 자원봉사자, 후원자 감사의 밤 '미리크리스마스'에서 회원지원부의 조희진씨가 발표한 전문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평범한 삶을 선물 받았어요!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저를 비난하고 험담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저의 삶은 평범한 또래의 삶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습니다.그러던 제가 태화샘솟는집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곳, 낯선 많은 사람들.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그러던 중, 샘솟는집에서 20대, 30대 회원들이 대학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있는 샘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샘대의 학생으로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샘대를 참여하고 제 삶은 많이 변했습니다. 샘대 학생들은 대학생처럼 수강 신청도하고, 중간고사와 같은 시험도 봅니다. '저는 바리스타, 컴퓨터, 일본어, 한국사, 키보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공부를 해서 쉽지는 않았지만 배운다는 것 자체가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난생 처음 샘대에서 MT도 가보았습니다. MT를 가면서 그 동안 어색했던 또래 친구들과 가까워질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들 저의 절친들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이런 평범한 삶이 저에게 선물같습니다. 저에게 이런 평범한 삶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 같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대학 병원에 취업을 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다니던 제가, 병원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이런 도전을 할 수 있었던 힘 또한 태화샘솟는집과 샘대로부터 얻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회원들이 태화샘솟는집을 만나고, 샘대와 같은 좋은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샘솟는집과 함께해주신 후원자, 자원봉사자, 고용주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꿈을 가진 회원들에게 저처럼 소중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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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통해 건강해졌어요!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2.19 11:25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운동을 통해 건강해졌어요!

 


 태화샘솟는집에서는 9월 한 달 간 마포체력인증센터와 함께 바디챌린지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매주 주 2, 전문 운동 처방사의 지도 하에 총 8명의 태화샘솟는집 회원들이 참여하여 운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 중 바디챌린지를 통해 건강해졌다는 건강지원부의 전민정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태화샘솟는집에서 바디챌린지라는 GX(Group Exercise)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를 결심하게 되었다.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고, 운동을 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런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디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늘고 많이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고, 운동 처방사 선생님이 식이요법이나 자세교정, 유연성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바디챌린지에 참여하고 나서 인바디를 측정을 했는데,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많이 줄고 골격근량이 늘어나 뿌듯 하기도 하였다.

 

내년에도 이런 바디챌린지와 같이 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고, 이런 좋은 기회를 준 태화샘솟는집과 마포체력인증센터에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덕분에 건강해 질 수 있었어요! 내년에도 또 운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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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사업 결과 보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8.01.15 11:43 / 카테고리 : 하는일/주거지원

태화샘솟는집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2014년부터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둥지모델'개발 사업(이하 둥지사업)을 3년간 진행하였다. 둥지사업을 통해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함께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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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챌린지 참여 이후 회원들의 변화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2.21 15:57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태화샘솟는집에서는 9월 한 달 간 마포체력인증센터와 함께 바디챌린지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매주 주 2, 전문 운동 처방사의 지도 하에 총 8명의 태화샘솟는집 회원들이 참여하여 운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바디챌린지 이 후 회원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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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태화샘솟는집 영상제, 정신질환으로 인해 힘겨워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가감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12.21 15:57 / 카테고리 : 하는일/인권옹호활동

 


태화샘솟는집에서는 2014년 제 1회 태화샘솟는집 영상제를 시작으로 당사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는 영상제를 진행하여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7년 11월 6일에는 '제 4회 태화샘솟는집 영상제, 다가감'이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약 120명의 중앙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영상제 1부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감상하며 지식적인 측면에서조현병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주거지원부 김민정씨의 과거 이야기를 담은 영상, 발표 등으로 진행되어 당사자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정신장애를 이해하고 이 과정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상제에 참여하였던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선혜 교수는 "다른 어떤 이야기보다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다. 영상제를 통해서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당사자의 삶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총평하였다.


이번 영상제 스탭으로 참여하였던 후원홍보부 김한겸씨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향상하기 위한 영상제에 참여하게 돼서 의미 있었던 것 같다. 평소 즐겨 봤던 드라마를 통해 설명을해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영상제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다. 앞으로도 샘솟는집에서 정신장애인의 인권향상을 위한 영상제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영상제를 통해 대학생들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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