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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주거지원

영구임대주택 소개 더보기
[주거지원부] 독립주거 회원의 이야기 더보기
아답터 모임 덕분에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태화샘솟는집 주거지원부 노화영입니다. 9월 초에 자립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는 주거시설에서 생활하다가 교회 선생님께서 권유해주셨고 저도 혼자 생활하는 것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자립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혼자 생활한다는 것을 그려보지는 않아서 처음 자립을 하게 됐을 때, 설레는 마음보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주거시설처럼 정해진 규칙 없이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나가야 할 텐데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고, 자립을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샘솟는집에서 저처럼 자립을 처음 시작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초기적응을 지원해주는 ‘아답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사업을 통해 많은 지원 속에서 자립에 천천히 잘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아답터.. 더보기
도움을 받은 만큼, 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도움을 받은 만큼, 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글: 박여울, 노근철 사진: 박여울, 박정훈 태화샘솟는집에서 진행하는 정신장애인 초기적응사업 사업명은 ‘아답터’입니다. ‘아답터’는 ‘아름답게 터잡기’의 줄임말로, 영어의 Adapt(적응)와, 두 개 이상의 기구를 연결하는 Adaptor와 같이 정신장애인과 지역사회 연결을 의미하는 것으로 2019년 6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진행됩니다. ‘아답터’는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로 이동하는 초기적응시기에 있어, 지역사회자원 연계와 연결망 구축의 중요성을 포함한 사업입니다. 크게 자립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단계, 자립 후 초기 적응을 세팅하고 돕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이 과정에서 심리지원 서비스와 함께 재무·건강·가사 관리, 취업연계,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 등 일상생활.. 더보기
자립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설레요. 자립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설레요. 글: 박소빈, 현창훈 사진: 박소빈 안녕하세요, 태화샘솟는집 후원홍보부 현창훈입니다. 7월 5일 일자로 제가 드디어 둥지주택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둥지주택에 입주하기 전에는 샘솟는집에서 소개해 준 주거시설에서 약 11개월 동안 생활했습니다. 시설장님과 회원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요리하는 법도 배우고, 청소와 빨래도 배우고, 약물관리, 금전관리 등도 익히며 자립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거시설에서 지내면서 샘솟는집 부서 활동을 열심히 하던 중에 최근 ‘둥지주택’이라는 지원주택에 자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주거시설에서의 생활과 샘솟는집 직원분들의 응원 덕분에 자립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저는 둥지주택으로의 이사를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