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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얀센, 정신질환 장애우와 10여년 간 친선 활동 중
태화샘솟는집
2019. 6. 26. 11:39
18일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문화센터 내 축구장에서 한국얀센이 주최한 '태화샘솟는집 회원들과 함께하는 축구 대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얀센은 정신질환 환우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10여년 간 태화샘솟는집 회원들과 친선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진=한국얀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