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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문용훈 관장 메시지] ‘그 사람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는 태화샘솟는집의 첫번째 변신’

이야기/코로나19(COVID-19) 관련

by 태화샘솟는집 2020. 3. 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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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는 태화샘솟는집의 첫번째 변신’

 

 

 

 

태화샘솟는집 가족여러분께!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0년 2월 23일 정부로부터 휴관 권고를 받고 현재까지 태화샘솟는집은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1986년 4월 태화샘솟는집 개관이후 처음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태화샘솟는집이 추구하는 회원들의 삶을 지역사회에서 지원하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경험이 차단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사회적거리 두는 운동이 강조되면서 태화샘솟는집이 언제 다시 정상적인 활동을 하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에 태화샘솟는집 사업을 전반적으로 변화하려고 합니다. 지난 한달 간의 휴관동안 회원들에게 주3.3회 이상 전화상담을 진행하였고 전체회원의 65.7%에 해당하는 78명에게 가정방문을, 취업 유지 중인 32명에게는 취업장방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태화샘솟는집의 전통적인 지원과 함께 ‘또 하나의 샘솟는집’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인터넷을 포함한 다양한 SNS와 영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회원들과 접촉하는 새로운 만남의 공간입니다. 이를 통하여 회원들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방안을 찾아가겠습니다. 태화샘솟는집은 늘 해오던대로 직원들이 회원여러분을 직접 방문하고 혼자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필품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법을 함께 논의하여 ‘또 하나의 샘솟는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정착하는데 조금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회원들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는 방법을 함께 만들어 가 주셨으면 합니다.

 

태화샘솟는집 관장 문 용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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