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샘집X산하기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다시 설레는 커플처럼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진행하지 못했던 시무식으로 2022년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현중앙감리교회 담임 목사(태화샘솟는집 운연위원장) 이선균 목사님과 함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근한 회원 중 일부는 대면으로, 출근하지 못한 회원들은 비대면으로 시무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태화샘솟는집의 자랑인 '파랑새 합창단'의 합창과 1월에 사회복지실습을 하는 실습생 10명의 인사, 그리고 '올해의 말씀카드'를 나누어 주는 것으로 간단하지만 의미 있는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시무식에서 문용훈 관장은 다음과 같은 신년 인사를 전했습니다. "시무식이 있는 아침에 작년 환갑이셨던 회원분이 저에게 '관장님 미소는 황금' 이라는 내용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현재 취업 중이고 업무의 특성상 이른 아침에 주로 카톡을 보내시는데 .. 더보기 12월의 태화샘솟는집 소식 더보기 감사로 가득한 샘솟는집의 2021년 11월 22~30일, 샘솟는집 감사 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2021년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한 일을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떙큐 트리' 보드에 붙이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 50명이 감사챌린지에 참여했으며, 팀별 감사챌린지도 진행되었습니다. BEST 감사챌린지상은 자립지원팀이 수상했으며, 감사 축제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감사챌린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 해를 감사로 나누고 마무리 할 수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샘솟는집을 이끄느라 고생이 많으신 문용훈 관장님, 착실하게 일하면서 회원들과 함께 하는 사회복지사님들에게 감사합니다. COVID-19로 인해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밴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취업을 유지하면서 취업장 모임을 통해 힘을 얻을 수.. 더보기 11월의 태화샘솟는집 소식 더보기 10월의 태화샘솟는집 소식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