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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년 12월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고 2018년 12월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경기신문] “양평 정신질환자·치매환자 복지 힘 모으자” 유관기관 민관협력 워크숍 열어 보건·복지 실무자 역량 강화 사회적 치료 시스템 구축 논의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7일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관련해 그동안 사업을 함께 했던 지역내 보건·복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2018년 정신건강복지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양평군의 정신건강복지 관련 유관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1966년 국내 최초 정신장애인 사회복지시설로 개원한 ‘태화 샘솟는 집’ 방문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정신질환 관련 지난 30년간 진행해 온 실제사업을 살펴봄으로써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돌봄과 윤정순 과장은 “정신질환자 및 치매 환자.. 더보기
[메디컬투데이]정신장애인 고용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 정신장애인 고용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 정의당 윤소하 의원과 정의당 장애인위원회는 '정신장애인 고용지원 국회토론회'를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및 ‘제5차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정신장애인은 어떻게 함께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신장애 당사자가 고용현장에 관해 증언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관점에서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좌장은 이영문 대표이사(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가 맡았다. 현장증언은 “정신장애 근로자의 노동과 삶”(허성숙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이며, 주제발표는 ▲정신장애인의 경제활동 현황과 고용서비스 지원방안(김용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정신장애인 맞춤형 고용촉진 전략 및 제도개선 방안(.. 더보기
[JTBC뉴스] 조현병 알려지면 퇴사 압력까지…직업 재활 사각지대 JTBC뉴스에서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본 뉴스에서 태화샘솟는집의 정철민씨가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서 본 일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앵커]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이처럼 조현병 환자들은 고립되거나 격리되고 있습니다. 병력이 알려지면서 퇴사 압력을 받기도 합니다.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정상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어서 어환희 기자입니다. [기자] H씨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 것은 6년 전 첫 직장에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H씨/조현병 환자 : 매일같이 약을 먹는다는 압박감이랑 (회사에서는) 약을 어디 숨겨두고 남 몰래 복용하고…] 1년 만에 퇴사했고 다른 회사에서도 3달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병력이 알려.. 더보기
태화샘솟는집 직원모집 결과 발표 합격자 : 핸드폰 뒷자리 1358, 7978 태화샘솟는집 직원 채용에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