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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서울&] 정신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한 토론회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의 주관으로 정신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와 보건 서비스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연다. 주제는 ‘지역 기반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토론회는 24일 오후 2시~4시30분 중구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문근 대구대(사회복지학) 교수가 ‘정신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한 지역사례관리 및 정신재활서비스 전략’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문용훈 태화샘솟는집 관장, 최강열 중랑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당사자, 주상현 서울시자살예방센터 팀장, 이정인 서울시의원,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참여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원문보기 http://w.. 더보기
[프라임경제] 인권위 "소외된 '정신장애인의 삶' 집중 진단" [프라임경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19일 국립정신건강센터 마음극장에서 '정신장애인 인권증진을 위한 연속정책간담회' 세 번째 주제로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거주·치료·복지 환경에 대한 진단과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국립정신건강센터, 한국정신장애연대 카미(KAMI)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지역사회에서 기댈 곳 없는 정신장애인의 삶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단했다. 작년 기준 우리나라 등록 정신장애인은 10만2000명이지만, 미국과 같이 인구의 1% 이상을 노동능력을 상실한 정신장애인으로 추정할 때 우리나라의 중증정신질환자는 약 50만명으로 추정된다. 정신병원과 정신요양시설 입원 정신장애인 약 7만을 제외한 43만명 정도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 더보기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지 (2019년 6월분) 2019년 6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연합뉴스] 한국얀센, 정신질환 장애우와 10여년 간 친선 활동 중 18일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문화센터 내 축구장에서 한국얀센이 주최한 '태화샘솟는집 회원들과 함께하는 축구 대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얀센은 정신질환 환우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10여년 간 태화샘솟는집 회원들과 친선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진=한국얀센 제공 더보기
2018년도 목동하늘샘, 스롤라인, 화곡하늘샘 세입, 세출 결산서 공지 2018년 목동하늘샘, 화곡하늘샘, 스롤라인 결산 자료를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 시설 재무회계 규칙 제19조2항에 의거하여 공개합니다. 2018년 한해동안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