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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샘집X산하기관

상추 한 장에 담긴 성취감

상추를 재배하는 모습

 

하늘샘에서는 3월부터 옥상 한켠에 작은 텃밭을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상추, 방울토마토, 바질들을 심고 물을주고 수확합니다. 직접 수확한 채소들은 식사 시간 반찬으로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회원들은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긍정적인 말씀을 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함께 작물을 관리하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집니다, 상추와 방울토마토가 하루하루 푸르게 자라나 결실을 맺듯, 회원들의 자립도 차근차근 성장하여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