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후원 이야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은 삼성증권의 당연한 책임(박인호 팀장 인터뷰) 태화샘솟는집 2016. 8. 31. 16:07 삼성증권 후원물품 전달식 정영록씨, 최연희 지점장, 박인호 팀장, 이종원씨(우측부터) Q. 후원을 하게 된 계기는? 문용훈 관장님 소개로 알게 되었으며, 단순 복지사업을 하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위한 특수하고 의미 있는 사업을 하고 있어 더욱 정이 갔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회원들이 늘어가고 밝아지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저희의 지속적인 결연처로 방문 봉사활동과 실비, 물품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Q. 삼성증권의 사회공헌은?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은 선택적 사항이 아닙니다.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역량에 따른 지원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당사는 삼성증권이 반드시 지속적으로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냐를 고민합니다. 직원들이 매월 시행하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최소한의 활동으로 생각하고, 삼성증권의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경제교육 등의 재능기부와 다양한 사업도 꾸준히 시행해 갈 것입니다.Q. 당부의 한 말씀은?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직원 봉사자가 방문하거나 지원이 이루어질 때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곳과 연계를 부탁드립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화샘솟는집 저작자표시 '후원 > 후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규후원자, (주)JK건설 강기훈 대표 이야기 (0) 2017.08.22 따뜻한 봄날. 태화샘솟는집의 좋은 이웃 김부희 후원자님 (0) 2017.06.14 스물아홉번째 행복한저녁 따뜻해유 (0) 2015.12.07 <후원이야기>"조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한국얀센 작품기증 (0) 2015.10.23 (사)마포공동체라디오와 태화샘솟는집의 MOU협약식 (0) 2015.09.11 '후원/후원 이야기' Related Articles 신규후원자, (주)JK건설 강기훈 대표 이야기 따뜻한 봄날. 태화샘솟는집의 좋은 이웃 김부희 후원자님 스물아홉번째 행복한저녁 따뜻해유 <후원이야기>"조화로운 세상을 꿈꿉니다." 한국얀센 작품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