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후원 이야기 김중한 후원자님 태화샘솟는집 2015. 6. 15. 16:42 어떻게 후원하게 되셨나요? 아들이 정신장애인 관련 일을 하게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작은 돈이긴 하지만 투명하게 회원들을 위해 필요한 곳에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샘솟는집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특별히 바라는 점은 없지만 후원을 신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집에 소식지와 함께 손으로 만든 감사카드를 받았습니다. 굳이 챙겨주지 않아도 되는데 이렇게 챙겨주니깐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관심갖고 살펴보니 주변에 정신과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아프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소외되는 그 분들에게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자원봉사도 좋겠고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을 통해 응원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화샘솟는집 저작자표시 '후원 > 후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현중앙교회 이선균 목사님 (0) 2015.08.13 존슨앤존슨 인턴직원들의 자원봉사 (0) 2015.08.13 (주)한국얀센 (0) 2015.06.15 한국얀센과 함께하는 독립회원 지원 반찬 만들기 (0) 2015.06.12 샘집에서의 자원봉사는 "소통"하는 것입니다. (0) 2015.03.25 '후원/후원 이야기' Related Articles 아현중앙교회 이선균 목사님 존슨앤존슨 인턴직원들의 자원봉사 (주)한국얀센 한국얀센과 함께하는 독립회원 지원 반찬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