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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7월 21일(금) 태화샘솟는집 운영 공지 7월 21일(금) 에는 태화샘솟는집이 오후 2시까지만 운영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7월 20일(목) 태화샘솟는집 야유회 공지사항 야유회 공지 -일시: 7월 20일(목) -내용 및 일정: 시간 내용 9시 용산역 1번출구 집결 9시30분~12시30분 용산역CGV 이동 및 영화관람 12시30분~13시 30분 식당 이동 및 점심식사 13시30분~ 14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이촌역)이동 14시30분~16시 박물관 관람 16시 이촌역 해산 시간 내용 9시 애오개역 집결 및 이동 10시 수유역 3번 출구 도착 10시~11시 우이동계곡 이동(버스) 11시~12시 우이동계곡 물놀이, 준비체조 12시~13시 점심식사 13시~14시30분 물놀이 및 레크레이션 14시30분~15시 다과 및 방갈로 휴식 15시~16시 수유역 이동(픽업, 버스) 16시 수유역 해산 *7월 20일 (목) 태화샘솟는집이 야유회 관계로 열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중앙일보 취재일기] "제발 제발 조현병 환자 가족들의 간청 이씨는 19세 때 조현병에 걸렸다. 다른 환자처럼 한때는 무기력 자체였다. 20대 중반까진 모든 게 귀찮아 누워만 지냈다. 어머니가 머리를 감겨줄 정도였다. 네 차례 정신병원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45세 여성 이모씨는 조현병(정신분열증)과 우울증을 동시에 앓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의 정신질환자 재활시설 ‘태화 샘 솟는 집’에서 만난 그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 12년간 직장을 다녔다고 한다. 조카 용돈을 줄 때 모처럼 행복을 느꼈다고 한다. 이씨가 세상에 나온 건 이 시설 덕분이다. 여기서 밥 짓고 청소하는 법을 배우고 취업 교육도 받았다. 이씨는 “여기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것이다. 어쩌면 부모에게도 버림받았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기자는 30일 .. 더보기
7월 15일(토) 주말프로그램 공지사항 ※주말프로그램 -일시:7월 15일(토) 9시 50분까지 상수역 1번 출구 -내용: S-oil과 함께하는 탁구경기 -회비 :2,000원 -담당: 주거지원부, 차성근씨 더보기
7월 11일(화) 저녁프로그램 공지사항 저녁프로그램 공지사항 -일시: 7월 11일 (화) -내용: 취업회원 문화생활, 덕수궁 관람 및 저녁 식사 -시간: 16시 30분에 출발합니다 -회비: 2000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