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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취업이야기

10년의 성실함, 대나무처럼 꿋꿋하게 일터를 지키다 - 임성경 선생님 인터뷰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과 담당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건강팀 임성경입니다. 저는 현재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내 신성푸드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설거지, 배식대 정리, 음식 조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용자분들이 맛있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2. 한 직장에서 오랜 시간 꾸준히 근무하며 ‘장기근속’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요즘 출근길 발걸음은 어떠신가요? 요즘의 직장 생활 근황이 궁금합니다.- 10년 동안 매일 똑같은 출근길을 오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거리가 멀어서 길을 찾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주 익숙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지난 10년 동안 출근하기 귀찮거나 싫었던 적이 거의 없.. 더보기
성실함으로 이뤄낸 성장과 승진 이야기 - 유동원씨 인터뷰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근무하고 계신 직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유동원이고요 나이는 서른 아홉, 샘집에 다니게 된 지는 3년째 되었습니다. 재작년 말에 홍익덕원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1년 5개월 근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직무는 컴퓨터로 하는 멀티미디어 작업과 공방 운영을 보조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하셨을 때의 소감과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가요? 아르바이트 직무나 게스트 하우스 청소와 같은 일은 해봤지만, 사회 경험은 부족했는데 처음으로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하게 되어서 적응하는 데 힘이 들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께 인사를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도 익숙해지고 다른 직원들과 잘 지내게 되어서 인사도 잘하고 안정감을 느끼.. 더보기
"이번에는 끝까지 해보고 싶어졌어요." "이번에는 끝까지 해보고 싶어졌어요." - 작은 흥미가 만든 변화 - (방준혁씨 인터뷰 중)자기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건강지원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준혁입니다. 올해 34살이고, 현재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마음자립생활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일과 생활을 스스로 꾸려가면서 조금씩 제 삶의 균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이전에 한 대학병원에서 키오스크 직무를 맡아 근무했습니다. 업무 특성상 환자분들과 직원분들 사이에서 소통을 중간에서 돕는 역할이 많았는데, 서로의 상황이 잘 전달되지 않거나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혼자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컸고, 문제 상황이 반복되면서 점점 지치고 힘들다는 .. 더보기
10월 연우회(취업회원 모임), 경제관리 교육 참여 지난 10월 31일, 연우회에서 경제관리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용점수, 파킹통장, 고정비 및 변동비 관리, 가계부 작성, 예금자 보호, 청약 통장 등 일상에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한 회원들은 "돈을 아끼고 모으는 방법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 "대출 관리 교육도 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경제적 관심사와 필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교육이었습니다. 더보기
샘집37년차 정병열 선생님 취업 후기 "37년 동안 샘집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항상 저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정병열 선생님 인터뷰-자기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샘솟는집 취업지원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병열입니다. 샘솟는집과 함께한 지 37년이 되었고, 여러 부서를 거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최근에는 재취업에 성공해 새로운 일터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기관과 함께한 37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1990년 처음 봉제공장에 취업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렀지만,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스스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했다는 자부심이 컸습니다.샘집은 선생님께 어떤 의미로 남아 있나요? 이곳에서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