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후원

2021년 후원금 통계 더보기
미국에서 날아온 후원자님의 따뜻한 소식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샘솟는집에서 근무했던 노영은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3살, 5살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샘솟는집을 떠날 때만 해도 5년 후면 한국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이렇게 5년이 지났네요. 당분간은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어서, 멀리서라도 샘솟는집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샘솟는집에서는 후원금을 알뜰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신뢰하며 후원하고 있습니다. Q2. 근무할 때,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샘솟는집에 인상 깊었던 점은 하루종일 말할 수 있을 만큼 많지만, 하나를 이야기하자면 직원과 회원의 관계인 것 같아요. 직원과 회원을 구분하지 않고, 사람 대 사람의 .. 더보기
우리 모두 VIP입니다 2019년 11월 29일. 샘솟는집에서는 고용주, 후원자, 자원봉사자 감사행사인 ‘행복한저녁’이 있었습니다! 샘솟는집과 함께 동행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자리이니만큼, 전날 골라둔 정장을 갖춰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샘솟는집 VIP분들을 모시는 큰 행사에서 사회를 볼 생각을 하니 긴장감이 불쑥 올라왔지만, 여러 번 리허설을 하면서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행사시간이 다가올수록 오늘 행복한저녁에 참여하시는 VIP분들께서 즐겁게 행사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오는 설렘이 커져갔습니다. 드디어 저녁 7시! 관람 전 주의사항을 알리는 발랄한 영상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존슨앤존슨과 샘집밴드가 함께 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 ‘A Whole New Wor.. 더보기
2019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더보기
2019년 특별후원모금 [2019 중년들의 건강한 노년 만들기] 보고 함께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