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행복한저녁 [샘집투어★아름다운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 내용 1. 일시: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18:30 ~ 20:00 2. 장소: 태화샘솟는집 로비 3. 대상: 2018년 함께해주신 태화샘솟는집의 고용주, 자원봉사자, 후원자님 4. 문의: 태화샘솟는집 후원홍보부 (02-392-1155, 내선번호: 2번) 5. 오시는길 차량 이용 시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73-20 (아현동 772) 지하철 이용 시 : 5호선 애오개역 1번 출구에서 700m 직진 후 마포경찰서를 50m 지나 GS25편의점 골목으로 200m 직진 버스 이용 시 : 1002, 7013, 160, 260, 600 마포경찰서 하차 찾아오시는 길 ※ 주차는 가능하나, 주차장이 협소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 우편으로 보내드린 초대장에 동봉된 티켓을 가져오시면, 소정의.. 더보기 2018년도 태화샘솟는집 운영위원회회의록 공고 2018년도 제1차~ 제4차 태화샘솟는집 운영위원회회의록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제 5회 샘BS 영상제, 행복으로 물들어감 제 5회 샘BS 영상제, 행복으로 물들어감 처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성균관대 학생들 앞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너무 떨렸습니다. 발표를 통해 제가 해야 하는 것은 정신장애인에 대해 자극적으로 표현한 수많은 기사들을 보고 자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식이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의 시도로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제를 통해 정신장애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금이라도 우리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기를 바랐습니다.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드라마를 활용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오승재씨의 과거와 회복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함께 발표했습니다. ‘물들어감’이 진행된 강의실에는 다양한 학생들이 모였습.. 더보기 샘솟는집 둥지 이야기, 자유함 샘솟는집 둥지 이야기, 자유함 삶, 나만의 공간을 즐기다 8월 7일, 제가 자립생활을 시작한 날입니다. 주거시설에서 거주하던 저는 계약 기간이 끝나 자립을 해야만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금액으로 서울에서 살 수 있는 곳을 찾아봤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원주택인 ‘둥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2명이 함께 거주하는 형태이긴 하지만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과 샘솟는집을 고려했을 때 가장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그래서 둥지에서의 자립생활을 결정했습니다. 처음 둥지에 입주하던 날, 샘솟는집 회원들이 짐을 포장하는 것부터 청소까지 다들 내일인 것처럼 도와줬습니다. 그래서 많은 짐을 수월하게 옮길 수 있었습니다. 둥지에서의 생활이 시작되고 저는 주거시설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자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거.. 더보기 헬스업, 기분업 헬스업, 기분업 Health Up Program (With 김진우&이경오) “헬스가 힘들다고 느껴지실 수 있겠지만,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진행합니다! 많이 와서 같이 운동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헬스업 강사, 김진우입니다. 태화샘솟는집에서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선배의 추천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올해 4월부터 헬스업 강사로 활동하여 벌써 5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헬스업은, 매주 화요일 11시에 체력단련실에서 모여 재미있게 함께 운동을 하면서 몸을 가꾸는 건강한 프로그램입니다. 혼자서 운동을 하면 잘못된 동작으로 인해 다치기도 쉽고, 운동을 포기하기 쉬운데 함께 운동을 하면, 즐겁고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인 강사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은 처음인데, 헬스.. 더보기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