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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계약직 직원 채용 합격자 공고 합격자 : 핸드폰 뒷자리수 1806, 1093, 3354, 5536 태화샘솟는집 직원 채용에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지 (2018년 3·4월) 2018년도 3·4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더보기
허컴이 도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요! 허컴이 도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11월부터 태화샘솟는집에서 특별한 컴퓨터 교육이 시작되었다. 주거지원부 허진행씨와 취업부 허순강씨, 샘솟는집의 두 허씨들이 진행하는 허컴이다. 그 중 허진행씨를 만나 허컴을 진행하게 된 동기와 소감 등을 들어보았다. Q. 처음 허컴을 진행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취업부에서 컴퓨터 프로그램 진행을 권유받아서 시작하게 되었다.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은 학원에서 배운 적이 있었고 파워포인트는 몸으로 겪으면서 여러 가지 기능을 직접 독학으로 배웠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동료 회원들을 만나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허순강씨와 함께 한다는 얘기를 듣.. 더보기
자립생활 새내기, 최성아씨 이야기 둥지주택은 태화샘솟는집에서 회원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지원주택, 주거공간이다. 여기서 현재 자립생활을 시작한 최성아씨를 만나, 독립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립생활 새내기, 최성아씨 이야기 글 이정희, 최성아 사진 이정희 나는 이제 막 자립생활을 시작한 지 일주일 된, 자립생활이 마냥 신기하기도 어색하기도 한 자립생활 새내기이다. 2월 5일부터 태화샘솟는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원주택인 둥지주택에 입주하여 살고 있다. 둥지주택에 입주하기 전에는 어머니와 함께 살았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언제까지 어머니와 함께 살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늘 마음 한 구석에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늘 불안하고 초조함이 있었다. 그러던 중 태화샘솟는집 직원으로.. 더보기
지역정신건강서비스 패러다임 전환, 그리고 미래전략 세미나 지난 3월 15일~16일 이틀 간 한국 클럽하우스연맹이 주관하고, 태화샘솟는집이 주최한 클럽하우스 세미나가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었다. 지역정신건강서비스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 및 클럽하우스 만찬에 참여한 김동길씨, 김정은 선생님과 함께 관련 내용, 소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최근 정신건강 관련 ‘국제표준(Global Standards)’이 대두되며 지역정신건강서비스 패러다임에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김통원 교수가 ‘국제표준과 정신건강 정책’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강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태화샘솟는집 둥지주택에서 자립생활을 경험한 서정배씨가 회원 소감을 발표하고, 문용훈 관장이 ‘정신보건 메가트렌드 변호에 따른 3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