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도 제2차 태화샘솟는집 운영위원회의록 공고 2016년도 제 2차 태화샘솟는집 운영위원회의록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더보기 샘대 밴드 ‘도레미’의 첫 번째 공연 샘대 밴드 ‘도레미’의 첫 번째 공연 지난 6월 29일(수요일) 점심시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태화샘솟는집의 Sam College(이하 샘대) 참여 회원들의 첫 번째 공연이 있었습니다. 3월부터 악기를 배우기 시작해서 연말에 공연을 해야겠다고 계획하면서 ‘키보드와 드럼, 일렉 기타, 베이스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공연의뢰가 들어오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2명의 참여자 중 3명의 드러머와 1명의 키보드 연주자, 1명의 베이스 기타 연주자가 가르치던 강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총 6곡의 노래를 1달간 연습했습니다. 연습하는 과정에서 많은 실수들이 있었지만 차근차근 맞춰져가는 연주를 들으면서 더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모여서 연습하는 과정이 쉽지.. 더보기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지 (2016년도 6월분) 2016년도 6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더보기 함께하는 삶을 위한 작은 움직임 Movie and Move “소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토크콘서트 이후 강단으로 나온 네 명의 학생이 조심스레 말을 건네었다. 강연자로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었던 태화샘솟는집 회원은 학생들의 이야기에 눈물을 훔쳤다. 5월 31일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한 Movie & Move 토크콘서트의 핵심은 ‘만남’이었다. 사건/사고로 전달되는 정신장애인의 모습이 아닌, 당사자가 말하는 삶의 스토리를 들어보는 날이었다. 힘들여 이해할 필요도 없으며, 공감하려 노력할 이유도 없이 그저 정신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으로 충분했다. 우리의 일상에서는 이러한 기회조차 특별했다. 1부에서는 정신장애를 주제로 한 영화 ‘We Can Do That’과 ‘The Beaver’의 장면이.. 더보기 태화샘솟는집 직원 모집 최종 합격자 공지 태화샘솟는집 직원 모집 최종 합격자 공지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80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원해 주신 분들의 자질과 역량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모집 인원으로 인해 인연을 맺지 못하게 되었음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해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1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