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FC 용녀, 축구대회 우승하다! 태화샘솟는집에서 전통에 빛나는 축구팀, FC 용녀가 처음으로 열리는 한울컵 축구대회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하였다. 5월 12일 관악구민운동장에서 개최된 한울컵 축구대회에 태화샘솟는집의 축구팀 FC용녀도 출전했다. 이날 대회에는 청소년사회복귀시설 비상과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중랑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태화샘솟는집 등 6개 기관 200여 명의 선수, 응원단들이 함께 했다. 축구대회에 선수로 참여한 취업부 신중섭씨는 “같은 부서 유지훈씨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함께 즐겁게 운동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참여한 샘솟는집의 직원, 회원들끼리 끈끈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여러 기관들이 함께 개최하는 축구대회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남겼다. 응원단으로 참여한 .. 더보기 7월 1일 (토)주말프로그램 공지사항 ※주말프로그램 공지사항 -일시: 7월 1일 (토) 10시 -장소: 동대문역사 문화공원역 1번출구 -내용: 루이비통 전시회 관람, 픽사 30주년 특별전 관람, 점심식사 -회비: 2000원 -담당: 후원홍보부 복지카드를 꼭 가져와주세요 더보기 2017년도 하계실습생 모집 결과 발표 2017년도 하계실습생 모집 결과 발표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강0주 5328 강0경 5472 김0래 5898 김0현 5200 유0호 0150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더보기 건수독립만세, 김건수씨 독립주거 이야기 2017년 5월 18일 드디어 독립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독립을 하려던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4년 전, 아무것도 모른 채 목동하늘샘에서 주거시설 생활을 시작하였다. 3년간 다른 회원들과 함께 지내면서 식사준비, 약물관리, 수면관리 등을 연습하였고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습득하게 되었다. 그리고 6개월간 둥지주택에서 독립연습을 하면서 독립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먼저 독립을 하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 둥지주택에서 지원이 되는 기간이 끝나간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를 받아들이기 위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시작하였고 보름간의 고민 끝에 독립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살 집을 찾아보고 계약을 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더보기 6월 24일(토) 주말프로그램 공지 주말 프로그램 공지 - 일시 : 6월 24일(토) - 장소 : 샘집 내부 - 내용 : 탁구, 노래방, 맛있는 접심식사 - 회비 : 2,000원 - 담당 : 회원지원부 더보기 이전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1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