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 19일(금) 저녁프로그램 공지 저녁프로그램공지 일시 : 5월 19일(금) 3시40분 샘집출발 장소 : 혜화역 웃찾사공연장 내용 : 웃찾사공연관람 회비 : 2,000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5월 6일 (토)주말프로그램 공지 주말프로그램 공지 -일시: 5월 6일 토요일 9시~13시 -내용: 맛있는 식사, 노래방, 탁구,영화 -담당:회원지원부 -회비: 2,000원 -식사: 끝내주게 맛있는 제육볶음 많이참여해주세요 더보기 샘대를 통해 더 큰 미래를 꿈꿉니다. 출발의 계절인 봄에 샘대(Saem college)로 인생의 새 도약을 시작한 회원지원부 최승훈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샘대는 대학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회원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대학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월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주저 없이 신청하게 되었죠.” 인터뷰에서 만난 최승훈씨는 샘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해 보였다. 평소 드럼과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최승훈씨에게 샘대는, 유익한 교육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 샘대를 통해서 드럼과 영어를 잘 배워서 실력을 늘리고, 실생활에도 활용하고 싶다는 목표도 가지게 되었다. 최승훈씨는 샘대에 입학한 회원들이 함께 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더 친해질 수 있는 MT가 가장 기대가 된다고 하.. 더보기 싱가포르사회복지협의회 태화샘솟는집 기관 방문 3월 8일 싱가포르사회복지협의회(NCSS)의 이사진 및 실무진, 13명이 한국의 정신보건 시설 운영과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태화샘솟는집을 방문하였다. NCSS는 싱가포르 사회가족부(MSF) 산하 정부 기관이다. 싱가포르 내 450여 개 자선복지단체와 협력하며 싱가포르 사회복지 서비스의 방향과 정책을 제시하는 단체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와 아시아의 정신보건 정책과 변화에 대해 논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NCSS 방문팀의 CHAN Chia Lin은 "태화샘솟는집에서 환대해주어서 고마웠고, 관장실이 따로 없는 것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보기 후원홍보부 구현성씨의 취업이야기 취업회원 소식 "일을 하며 자신감이 생겼어요." 많은 회원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취업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일을 통해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다는 후원홍보부의 구현성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태화샘솟는집에서 과도적 취업장 근무에 대해 제안을 해줬어요. 하루 3시간 일주일에 3번 일하는 건물청소 일이었죠. 월급이 적어 내키지 않았지만 한 걸음씩 내디뎌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일의 강도는 무겁지 않았지만 구현성씨가 가진 증상의 무게는 때론 버겁게 다가왔다. “아침에 귀찮아서 일어나기 힘들었고(웃음), 지하철에는 환청 소리가 자꾸 들리고 원치 않는 생각이 들어 괴로웠어요. 그래서 목표는 ‘취업장에 도착하는 것’이었어요. 일단 도착해.. 더보기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1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