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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언론보도

태화샘솟는집 30주년 축하 메시지<2>

태화샘솟는집 30주년 축하 메시지<2>

 

종수이야기 저자 이진순 선생님

 

 

"지금까지 해왔던 만큼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진순 선생님(종수이야기 저자)

 

 

태화샘솟는집의 30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벌써 30년이란 세월이 왔네요. 앞으로 30년,50년의 시간이 흐른 만큼 든든한 태화샘솟는집이 되어서 정신장애인 가족이나 당사자들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만큼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농협강서구 사장 김주학 사장님

 

 

"오랜시간 함께하는 태화샘솟는집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김주학 사장님(농협강서구 사장)

 

 

태화샘솟는집 개관 30주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천사같은 미소를 잃지 않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그리고 회원분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30주년을 넘어 300년, 1000년까지 나아갈 수 있는 태화샘솟는집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영문 원장님

 

 

"오랜 세월이 지나도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 이영문 원장님(전 공주국립병원장)

 

 

태화샘솟는집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한민국 정신보건의 모든 역사,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해 온 태화샘솟는집이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정신보건영역에 있는 샘솟는집의 사람들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태화샘솟는집의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 태화샘솟는집 과장 임윤희 과장님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잘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 임윤희 과장님(전 태화샘솟는집 과장)

 

 

샘솟는집 30주년 축하합니다. 태화샘솟는집이 30살이 되었네요. 제가 30살이 되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20대랑은 좀 달랐던 것 같아요. 샘솟는집도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샘솟는집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셔서 40주년,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잘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