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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인권옹호활동

정신장애인 인권 옹호 활동 '크레센도'

 

 

 

태화샘솟는집은 2009년부터 회원들의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2011년부터는 그러한 활동의 연속선 상에서 회원들의 이야기를 사회에 알리고 비장애인들과의 접촉경험을 확대시키기 위한 당사자 인권 강사 활동인

'크레센도'를 진행해왔습니다. '크레센도'라는 단어의 뜻처럼 회원들의 회복과 일상의 이야기들이 사회에 점점 크게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학교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