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8월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2019년 8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태화샘솟는집 육아휴직 대체근무자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합격자 : 뒷번호 0710 서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면접 일시와 장소는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쉽게 이번 서류심사에 합격하지 못한 분들은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오마이뉴스] 정신장애인이 어디서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자기 권리 위에 잠자는 자들은 그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우리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정신장애인 인식 변화를 위한 공개 토론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21일 개최됐다. 부산광역시의회 최영아 의원이 주최하였고, 당사자 단체인 침묵의 소리와 정신재활시설협회 등이 공동주관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공존을 논의하기 위한 첫 공개 토론회로 당사자, 가족, 지역주민 및 정신건강 관련 분야 전문가 약 250명 정도가 참여하였다. 정책 토론회의 포문은 태화샘솟는집의 문용훈 관장이 열었다. "정신장애인이 어디서 살아가고 있는지 주목해야" 현재 우리나라의 정신장애인 등록 수가 10만 명 정도이지만 국제 기준으로 보았을 때 현재의 3배 정도는 되어야 한다. 문용훈 관장은 아직.. 더보기 행복한 가족 데이트, HOME+ 행복한 가족 데이트, HOME+ 태화샘솟는집 가족회 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대부도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행복한 가족 데이트’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야유회는 가족들뿐 아니라, 가족회에 참여하는 가정의 회원분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가족회 야유회는 따로 시간을 내서 가족여행을 가기 어려운 가족분들이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과 다른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담을 사진들을 가족회 단체 채팅방을 통해 공유하며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시화나래 달 전망대’에서 25층 높이의 투명 유리 데크 위를 가족들이 손을 잡고 서로 의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가기도 했 으며, 가족들끼리 해변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기도 .. 더보기 성실하게 하루하루 살았더니 기회가 왔어요 성실하게 하루하루 살았더니 기회가 왔어요 글 : 박소빈, 현창훈 사진 : 박소빈 안녕하세요. 저는 법무법인 세종 취업장을 2년 만기 종결하고, 홍익덕원에서 새롭게 취업을 시작하게 된 취업부 문형빈이라고 합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홍익덕원 취업장은 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11일에 법무법인 세종 만기종결을 앞두고 있었는데, 마침 장애인고용공단에서 태화샘솟는집에 장애인표준사업장 홍익덕원을 소개해주었고, 취업부 정철민씨가 제게 일을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해주셔서 이전 취업종결 후에 바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홍익덕원은 홍익병원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상품을 포장하고 검수하는 일입니다. 지금은 블루베리 진액을 한 상자에 20 파우치씩 담고, 출고 전에 2.. 더보기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