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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족 이야기]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 회원 가족의 이야기 - 저희 아이의 병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날, 딸이 저에게 이웃사람들이 자신을 비웃고 욕해서 힘들다고 울먹거렸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는데 방 안에만 있고 밖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여 점차 이상하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려워하는 딸아이의 손을 끌고 병원에 갔더니 정신질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이틀, 한 달... 집 안에, 아니 방안에만 있는 딸아이는 갈수록 세상과 단절되었습니다. 부모인 저는 이 병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어서 신앙으로라도 고쳐보려고 교회에 가서 기도모임에 참석하던 중 정신과 간호부장님께 태화샘솟는집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분이 태화샘솟는집은 정신질환자를 위한 국내 최고의 기관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 더보기
[후원홍보부] 코로나 재난 지원금 안내 더보기
[코로나19 관련 문용훈 관장 메시지3] ‘태화샘솟는집은 전통적인 공동체 활동과 가상공간의(virtual) 공동체 활동이 공존합니다’ 더보기
[코로나19 관련 문용훈 관장 메시지2] 태화샘솟는집은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의 태화샘솟는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2020년 3월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개 2020년 3월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공개합니다.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 가져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