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vent page

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부천 성모병원에서 취업을 시작한 조서진씨 이야기 부천 성모병원에서 취업을 시작한 조서진씨 이야기 3일, 30일, 120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했던 일들의 유지기간이다. 카페, 호텔 등에서 취업을 위해 많은 시도와 노력을 했었지만, 지속적으로 일을 하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이었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하기가 어려웠고, 그로 인해 컨디션 조절이 힘들었다. 취업에 대한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과연 내가 할 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다. 그러던 어느날, 태화샘솟는집을 알게되면서 취업에 대한 생각이 변하기 시작했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연습을 시작했고, 다양한 업무들을 하면서 스스로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혀나가기 시작했다. 자기조절능력이 생기면서 다시 취업에 대한 꿈과 자신감이 자라기 시작했다. 열심히 생활하고 노력한 덕인지 곧 .. 더보기
주말프로그램 8월 26일(토) 공지사항 ※주말프로그램 8월 26일(토) 공지사항 - 일시: 8월 26일(토) 10시 - 장소: 시청역 10번 출구 - 내용: 서울시 시립미술관 관람 및 부대찌개 식사 - 회비: 2,000원 - 담당: 회원지원부 더보기
뜨거웠던 그 여름, 체육대회 2017년 6월 13일, 동대문훈련원운동장에서 Volunteer month와 태화샘솟는집이 함께한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뜨거웠던 함성이 가득했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청팀 소속, 후원홍보부 조서진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Volunteer month와 함께하는 체육대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태화샘솟는집에서 Volunteer month와 함께 체육대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행사 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평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체육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Q. 체육대회에서 가장 재밌었던 종목은 무엇이었나요? 다 재밌었는데 ‘공 튀기기’와 ‘다각이어달리기’가 가장 재밌었다. 두 종목 모두 팀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야 하고 협동심을 요구하는 종목이어서 즐거웠다. 다른 팀이 경.. 더보기
[머니투데이] 사회적 기업 커피지아, 존슨앤존슨 사내카페 오픈 사회적 기업 커피지아, 존슨앤존슨 사내카페 'Cafe-IN' 오픈 정신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일하는 사회적 사내카페 한국 존슨앤존슨 본사인 용산 LS타워 28층에 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내카페 'Cafe-IN'이 7월 28일 오픈했다. 이번 오픈식에는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이사, 김광호 한국 존슨앤드존슨 대표, 유병재 메디칼 대표, 김희경 비전케어 대표 등 한국 존슨앤존슨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Cafe-IN' 오픈을 축하했다. ‘Cafe-IN’은 직무교육 훈련을 받은 정신장애인 3명과 비장애인 1명이 함께하는 이 사내카페로 사회적기업 커피지아의 사내카페 1호점이며 7월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관리와 함께 직접 로스팅을 진행한 커피를 판매한다. 존슨앤존슨에서 선보이는 커피지아의 사내카페는 다른 .. 더보기
※주말프로그램 공지 8월 19일 (토) ※주말프로그램 공지 8월 19일 (토) -일시: 9시 50분 이대역 1번 출구 -회비: 2,000원 jC새모와 함께하는 볼링 및 점심식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