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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한 장에 담긴 성취감 하늘샘에서는 3월부터 옥상 한켠에 작은 텃밭을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회원들이 직접 상추, 방울토마토, 바질들을 심고 물을주고 수확합니다. 직접 수확한 채소들은 식사 시간 반찬으로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회원들은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긍정적인 말씀을 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함께 작물을 관리하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집니다, 상추와 방울토마토가 하루하루 푸르게 자라나 결실을 맺듯, 회원들의 자립도 차근차근 성장하여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보기
김00선생님의 자립생활주택으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5월 27일, 하늘샘에서는 자립생활주택으로 이주를 앞둔 김00 선생님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먼저 자립생활을 시작한 회원들을 초청하여 자립 경험을 나누는 Q&A 시간도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주거생활, 경제관리, 일상생활 적응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나누며 자립에 구체적인 목표와 노하우들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늘샘은 보금자리를 가꾸어 나가실 선생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더보기
푸른 바다를 닮은 청년들의 도약, '샌드박스' 제주도 여행 5월 15일~16일까지 1박 2일간, 태화샘솟는집의 청년 모임인 '샌드박스'가 아름다운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청년들이 쉼을 얻고, 서로의 회복 과정을 격려하였습니다. 푸른 바다와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 속에서 청년들은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연대감을 쌓았습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청년은 “함께 웃고 소통하는 과정이 소속감이 생기고 매우 즐거웠다”며 뿌듯한 소감을 전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는 샌드박스의 이름처럼, 이번 제주도 여행이 청년들의 삶에 건강하고 밝은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마음과 마음이 연결된 시간, 정신건강가족미션 MOU & 북콘서트 태화샘솟는집과 정신건강가족미션의 MOU 체결식이 있었습니다. 후원에 대한 감사 편지와 패를 전달한 이번 행사는 회복스카우트 회원들이 직접 안내와 촬영을 맡아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김영철 소장님의 〈아주 정상적인 아픈 사람들〉 북콘서트도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파랑새합창단의 공연과 진솔한 강연, 일대일 상담이 어우러진 시간 속에서 참여한 가족분들은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따뜻한 회복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함께 쌓은 제주에서의 추억, 더 단단해진 우리를 만나다 - 김예림씨 인터뷰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요즘 샘집에서 어떤 활동을 하며 지내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누구나취업팀 김예림입니다. 요즘 한창 취업 준비를 하던 중, 평소 관심이 많았던 헬스장 인포메이션 업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바로 합격하여 독립취업에 성공했는데요, 하고 싶던 분야에서 일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요즘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Q2. 이번에 또래 회원분들과 단체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샘집에서의 여행은 처음이고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을 텐데, 여행을 가기로 결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평소 또래 청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기회가 흔치 않았는데, 이번 기회 자체가 저에게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다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고 평소 마주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