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언론보도 [서울&] 정신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한 토론회 태화샘솟는집 2019. 7. 25. 11:59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의 주관으로 정신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와 보건 서비스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연다. 주제는 ‘지역 기반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토론회는 24일 오후 2시~4시30분 중구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문근 대구대(사회복지학) 교수가 ‘정신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한 지역사례관리 및 정신재활서비스 전략’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문용훈 태화샘솟는집 관장, 최강열 중랑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당사자, 주상현 서울시자살예방센터 팀장, 이정인 서울시의원,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참여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원문보기 http://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5314.htm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화샘솟는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식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마이너)정신장애인 동료지원활동, 지역사회 서비스 대안 될 수 있을까? (0) 2019.10.21 [오마이뉴스] 정신장애인이 어디서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0) 2019.08.30 [프라임경제] 인권위 "소외된 '정신장애인의 삶' 집중 진단" (0) 2019.07.25 [연합뉴스] 한국얀센, 정신질환 장애우와 10여년 간 친선 활동 중 (0) 2019.06.26 [한국일보] 정신장애인 기숙사 건립에… “불 지르겠다”는 지역주민도 (0) 2019.06.14 '소식/언론보도' Related Articles (비마이너)정신장애인 동료지원활동, 지역사회 서비스 대안 될 수 있을까? [오마이뉴스] 정신장애인이 어디서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프라임경제] 인권위 "소외된 '정신장애인의 삶' 집중 진단" [연합뉴스] 한국얀센, 정신질환 장애우와 10여년 간 친선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