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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회원 이야기

바리스타, 새로운 꿈을 위한 첫 도약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태화샘솟는집 건강지원팀에서 활동하는 방준혁입니다. 마포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동료지원가로 활동하고 있고, 최근 바리스타 자격증 2급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 바리스타

 지금도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미래를 위해 기술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등학교에 다니며 1년 동안 한식을 공부한 경험이 있어 연관이 있는 바리스타, 제과제빵 기능사,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계획했어요. 어떤 자격증에 먼저 도전할지 고민을 하던 중 샘솟는집 담당 직원의 권유로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해냈다는 든든함과 뿌듯함

 어려운 시험에 합격했기 때문에 스스로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 합격 발표를 확인하자마자 지인들에게 연락해 기쁜 소식을 나눴어요. '내가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구나'하는 생각에 절로 배가 부르네요. 다른 자격증에 도전할 자신감도 생겼어요.

합격이라는 결실을 위한 철저한 준비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에 응시해야 해요. 바리스타 학원에 다니며 필기와 실기 시험을 꾸준히 준비했어요. 일과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혼자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학원에서 배운것을 바탕으로 평일에는 이론을 복습하고, 실습실을 대관해 실기 시험도 철저히 준비했어요. 실기 시험 준비를 위해 총 6번 연습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당장 바리스타 자격증을 활용해 취업할 계획은 없어요. 동료지원가 활동을 이어가며 다음 자격증 취득을 위해 준비할 예정이에요.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려고 하는데, 1년에 응시할 기회가 네 번 밖에 없어서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해요. 추후에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면 진로를 다시 고민해볼 예정이에요. 배운 기술을 활용해보고 잊지 않기 위해 샘집 다락방 카페에서도 일해볼 예정입니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회원들에게 한마디

 바리스타에 도전하신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