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인권옹호활동 요양시설에서 지역사회로, 자립을 시도했던 김필순씨를 만나다. 태화샘솟는집 2021. 7. 28. 13:4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화샘솟는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하는일 > 인권옹호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샘집의 18년지기 친구, 공덕 나눔회 (0) 2023.06.27 “주위에서 걱정해준 덕분에 용기를 내 봤어요.” (0) 2022.08.05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해요." - 여성속회 이야기 (0) 2021.04.23 내 삶에 쨍하고 해뜰날이 오다! (0) 2019.08.30 제 5회 샘BS 영상제, 행복으로 물들어감 (0) 2018.11.09 '하는일/인권옹호활동' Related Articles 샘집의 18년지기 친구, 공덕 나눔회 “주위에서 걱정해준 덕분에 용기를 내 봤어요.”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해요." - 여성속회 이야기 내 삶에 쨍하고 해뜰날이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