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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보다 강한 우리들의 건강 이야기

하는일/건강지원

by 태화샘솟는집 2021. 11. 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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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금연을 유지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송한울씨(좌), 서영석씨(우)

 

한 번의 결단으로 금연에 성공하다 - 서영석씨 이야기

안녕하세요? 교육지원팀 서영석입니다. 저는 약 10년 간 흡연을 했었어요. 어렸을 때 호기심에 몰래 피워봤던 것을 시작으로, 무료한 일상을 달래기 위해 한 대씩 피우던 것이 10년 간 이어졌어요. 그러던 중, 담뱃값이 인상되면서 경제적으로 부담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저는 기초생활수급비를 받는데, 담배를 피우니까 한 달에 5만 원 정도씩 고정 지출이 생기더라구요. 1년이면 60만 원을 담뱃값으로 지출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2년째 금연을 유지 중이에요. 가끔씩 담배가 생각날 때는 커피도 마시고, 낮잠도 자고, 농도가 옅은 소금물을 먹기도 해요. 금연하니 몸도 건강해진 것 같고, 노후 대비로 저축을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어요. 교육지원 팀원들도 금연 소식을 알고 많이 축하해주고 격려해줬어요. 앞으로도 금연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금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건강한 생활을 즐기며 담배를 잊다 - 송한울씨 이야기

안녕하세요? 샘솟는집의 유명인사 송한울이라고 합니다. 저는 약 10년간 흡연했었고, 7개월째 금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연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샘솟는집에서의 취업 경험과 ‘아답터’ 사업이었어요. 저는 작년에 샘솟는집에서 진행했던 클린세차 매니저 양성 교육을 이수했었어요. 무슨 일이든 시작해보고 싶은 열정적인 마음과는 다르게, 당시에는 환청과 망상이 심해져 담배를 끊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던 중, 샘솟는집 직원의 권유로 히즈빈스 카페에 단기간 지지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업무를 배우며 커피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흡연에 대한 욕구가 점점 사라지게 되었어요. 취업 이후에는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월급도 받게 되어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게 되었어요. 그리고 올해는 동일건축에 입사하면서 완전히 금연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약 7개월간 금연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샘솟는집에서 진행하는 ‘아답터’ 사업도 금연을 유지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더 나은 자립 생활을 위한 정보도 알게 되고, 함께 요리도 만들며 즐겁고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담배를 피우고 싶다.’라는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어요. 담배를 끊고, 제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는 시간을 늘리니 삶도, 건강도 더 좋아진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 담배가 생각날 때도 있지만, 가족의 건강과 저의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며 꾹 참고 있습니다. 샘솟는집 회원분들도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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