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인권옹호활동 회복친구 활동은 나를 돌보는 길입니다. 태화샘솟는집 2025. 10. 10. 16: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화샘솟는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하는일 > 인권옹호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샘집의 18년지기 친구, 공덕 나눔회 (0) 2023.06.27 “주위에서 걱정해준 덕분에 용기를 내 봤어요.” (0) 2022.08.05 요양시설에서 지역사회로, 자립을 시도했던 김필순씨를 만나다. (0) 2021.07.28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해요." - 여성속회 이야기 (1) 2021.04.23 내 삶에 쨍하고 해뜰날이 오다! (0) 2019.08.30 '하는일/인권옹호활동' Related Articles 샘집의 18년지기 친구, 공덕 나눔회 “주위에서 걱정해준 덕분에 용기를 내 봤어요.” 요양시설에서 지역사회로, 자립을 시도했던 김필순씨를 만나다.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해요." - 여성속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