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언론보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원들의 삶과 연결된 2019년 사업들 안옥란, 문용훈 관장, 유증재 (좌측부터) 회원들의 삶과 연결된 2019년 사업들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 2018년 11월 태화샘솟는집 회원과 직원들이 함께 모여 2019년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각자가 속해있는 부서에서 2019년부터 새로 시작하거나 좀 더 강조하기를 원하는 사업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부서마다 1-2가지의 주요 사업을 정하였습니다. 정리된 사업 내용은 부서마다 방문하여 회원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 후 2019년 주요 사업을 결정하였습니다. 참여 회원들이 본인의 삶과 관련하여 중요하고 시급하게 진행되었으면 하는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셔서 이를 결정하는 과정이 행복하기도 하고 어려운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결정된 사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 더보기 [뉴시스]삼성전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과 꿈 사업 【서울=뉴시스】 28일 서울 중구 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진행된 '나눔과 꿈' 선정기관 전달식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비영리단체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부터 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김용수 대표,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 민동세 기획이사, 일산노인종합복지관 김옥선 관장, 선린종합사회복지관 박미애 부장,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 김선태 이사장,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 2018.11.28.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1128_0014685915 '2019년 나눔과 꿈 공모사업'에서 우수 사업사례로 태화샘솟는집의 [정신장애인 취업을 위한 호텔 하우스키핑(객실 관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이 선정되었습니다.. 더보기 센터 지원은 역부족…병원 밖 정신장애인 연결망 절실 '센터 지원은 역부족... 병원 밖 정신장애인 연결망 절실' 뉴스 영상 링크 -> https://youtu.be/wIteJoCsZug 출연 : 태화샘솟는집 한승민, 차성근 고 임세원 교수 피살 사건 후 병원 밖 정신장애인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치료할 건지 고민이 깊습니다. 격리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닐 텐데요, 남주현 기자가 정신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유동현 씨와 박현욱 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습니다. 지금은 복지재단 도움을 받아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2년 전 동현 씨가 퇴원했을 때 병원 밖 생활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유동현/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 (병원에서) 단순하게 외래 진료 아니면 낮 병원에 꾸준히 오시라는 그런 권유밖에 안 하는 거예요.] 한때 지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 더보기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 2018 아름다운 사회복지사상 수상 우리협회는 사회복지계 각 곳에서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복지사의 위상을 높인 회원님께 "아름다운사회복지사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사회복지사상"은 사회복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숭고한 자세로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분들을 추천받아 고마움을 전하는 상입니다. 올해의 수상자는 26년 동안 당사자의 변화하는 욕구에 맞춰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후배 사회복지사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함께 학습하며 성장해오신 문용훈 사회복지사입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의 뜨거운 열정과 숭고한 자세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수상자 : 문용훈 사회복지사 (태화샘솟는집 관장 ) 출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http://sasw.or.kr/.. 더보기 정신 병상수 OECD 3위 '수치'…격리입원 값싼 해결 의존 뉴스1원에서 태화샘솟는집의 문용훈 관장이 인터뷰한 뉴스가 발행되었습니다. 뉴스 중 일부를 발췌하여 기재합니다.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신 병상수 OECD 3위 '수치'…격리입원 값싼 해결 의존 지역사회서 정신질환자 퇴원 전부터 개입해야 정신보건예산 OECD 평균의 3분의 1…"우선순위 높여야" (서울=뉴스1) 민정혜 기자 '평소 고인은 마음의 고통이 있는 모든 분들이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 없이, 누구나 쉽게, 정신적 치료와 사회적 지원을 받길 원하셨습니다.' 진료실에서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을 거둔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47)의 가족이 조문객에게 인사를 건네며 임 교수의 유지를 되새겼다. 임 교수는 자신이 진료하던 환자가 예약도 없이 진료 시간이 끝난 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