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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언론보도

[뉴시스]삼성전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과 꿈 사업 【서울=뉴시스】 28일 서울 중구 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진행된 '나눔과 꿈' 선정기관 전달식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비영리단체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부터 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김용수 대표,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 민동세 기획이사, 일산노인종합복지관 김옥선 관장, 선린종합사회복지관 박미애 부장,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 김선태 이사장,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 2018.11.28.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1128_0014685915 '2019년 나눔과 꿈 공모사업'에서 우수 사업사례로 태화샘솟는집의 [정신장애인 취업을 위한 호텔 하우스키핑(객실 관리)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이 선정되었습니다.. 더보기
센터 지원은 역부족…병원 밖 정신장애인 연결망 절실 '센터 지원은 역부족... 병원 밖 정신장애인 연결망 절실' 뉴스 영상 링크 -> https://youtu.be/wIteJoCsZug 출연 : 태화샘솟는집 한승민, 차성근 고 임세원 교수 피살 사건 후 병원 밖 정신장애인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치료할 건지 고민이 깊습니다. 격리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닐 텐데요, 남주현 기자가 정신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유동현 씨와 박현욱 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습니다. 지금은 복지재단 도움을 받아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2년 전 동현 씨가 퇴원했을 때 병원 밖 생활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유동현/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 (병원에서) 단순하게 외래 진료 아니면 낮 병원에 꾸준히 오시라는 그런 권유밖에 안 하는 거예요.] 한때 지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 더보기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 2018 아름다운 사회복지사상 수상 우리협회는 사회복지계 각 곳에서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복지사의 위상을 높인 회원님께 "아름다운사회복지사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사회복지사상"은 사회복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숭고한 자세로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분들을 추천받아 고마움을 전하는 상입니다. 올해의 수상자는 26년 동안 당사자의 변화하는 욕구에 맞춰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후배 사회복지사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함께 학습하며 성장해오신 문용훈 사회복지사입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의 뜨거운 열정과 숭고한 자세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수상자 : 문용훈 사회복지사 (태화샘솟는집 관장 ) 출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http://sasw.or.kr/.. 더보기
정신 병상수 OECD 3위 '수치'…격리입원 값싼 해결 의존 뉴스1원에서 태화샘솟는집의 문용훈 관장이 인터뷰한 뉴스가 발행되었습니다. 뉴스 중 일부를 발췌하여 기재합니다.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신 병상수 OECD 3위 '수치'…격리입원 값싼 해결 의존 지역사회서 정신질환자 퇴원 전부터 개입해야 정신보건예산 OECD 평균의 3분의 1…"우선순위 높여야" (서울=뉴스1) 민정혜 기자 '평소 고인은 마음의 고통이 있는 모든 분들이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 없이, 누구나 쉽게, 정신적 치료와 사회적 지원을 받길 원하셨습니다.' 진료실에서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을 거둔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47)의 가족이 조문객에게 인사를 건네며 임 교수의 유지를 되새겼다. 임 교수는 자신이 진료하던 환자가 예약도 없이 진료 시간이 끝난 뒤.. 더보기
[경기신문] “양평 정신질환자·치매환자 복지 힘 모으자” 유관기관 민관협력 워크숍 열어 보건·복지 실무자 역량 강화 사회적 치료 시스템 구축 논의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7일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관련해 그동안 사업을 함께 했던 지역내 보건·복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2018년 정신건강복지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양평군의 정신건강복지 관련 유관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1966년 국내 최초 정신장애인 사회복지시설로 개원한 ‘태화 샘솟는 집’ 방문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정신질환 관련 지난 30년간 진행해 온 실제사업을 살펴봄으로써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돌봄과 윤정순 과장은 “정신질환자 및 치매 환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