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vent page

공지사항

event page

본문 바로가기

이야기/취업이야기

"취업 이후로 감정 관리를 잘 하게 되었어요." Q1. 자기 소개와 취업장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이 된 김소희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 11월 8일, 볼로레로지스틱코리아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국제 물류 주선업, 화물운송대행, 창고업 등의 사업을 하는 회사이고, 저는 이곳에서 사무 업무, 우편물 관리, 환경 미화, 방문증 태그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2. 첫 취업,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취업해서 너무 좋고 뿌듯해요. 급여도 받고, 일도 하니 점차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감정 관리를 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감정 관리를 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전에는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고 감정 조절을 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일을 하면서 화가 나도 잘 참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맛있는 음식을 .. 더보기
"저의 인생을 온전히 누리게 되었어요." Q1. 첫 취업과 재취업, 어떻게 하게 되었나요? A. 첫 취업은 태화샘솟는집 직원의 권유였어요. 3년 전쯤, '이지카피'라는 취업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3주간 취업을 했는데, 그 취업장에서 제가 인정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후에는 은평성모병원 총무팀에 입사했고, 2년간 꾸준히 근무했어요. 만기 근무 후에는 7개월 정도 휴식을 취하고, 올해 9월에 은평성모병원 인사팀에 재취업하게 됐어요. 재취업을 결심한 계기는 제가 벌었던 돈을 다 썼던 것, 아버지의 권유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Q2.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는 무엇인가요? A. 제가 총무팀에서 일할 때, 우편물을 잃어버린 적이 있었어요. 많이 당황하고, 혼날까 봐 혼자서 걱정도 했었죠. 그런데 저의 실수에 대해.. 더보기
"정년퇴직 이후의 삶은 제 인생의 2막이에요." 30대부터 60대까지, 30년 간 독립취업을 유지해 온 이영석 씨의 정년퇴직 이야기 Q1. 취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샘솟는집에 1989년에 등록해서, 1991년부터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운이 좋게도 저한테 맞는 약을 찾고, 사회복지사들의 지원이 있어서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니까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젊을 때 일을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고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았어요. 그 때가 31세였으니, 61세까지 총 30년 간 일했네요. Q2. 취업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A. 자립을 하려면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제 아내와 주위 사람들도 많이 격려해주.. 더보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희열감을 느낍니다!" - 클린 세차 이야기 더보기
"신이 주신 기회 같았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