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께라면 덥지 않아, 여름 야유회 7월 20일 태화샘솟는집에서는 더운 여름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우이동계곡과 영화관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함께여서 덥지 않고 즐거웠던 여름야유회 이야기를, 김건수씨와 이경오씨에게 들어보았다. 함께하는 즐거움, 우이동계곡팀 처음에는 실내 문화생활팀에서 보는 영화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독립생활을 하는 나에게는 초여름의 뜨거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한 백숙을 맛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계곡을 선택하였다. 시원한 계곡에서 즐긴 물놀이는뜨거운 여름을 잠시나마 잊게 도와주었으며, 모두와 함께했던 게임은 행복함이 배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혼자였다면 길 찾기부터 계곡에서의 즐거운 물놀이, 맛있는 백숙을 즐길 수 없었겠지만 모두가 함께 했기 때문에더욱 즐거웠다. 이번 여름야유회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더보기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지 (2017년도 9월분) 2017년도 9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10월 19일(목) 저녁프로그램 공지 ※ 저녁프로그램 공지 - 일시 : 10월 19일(목) 4시, 로비에서 출발 - 내용 : 하늘공원 억새축제 관람 및 산책 & 저녁식사 - 회비 : 2,000원 더보기 20년동안 너는 내 운명 다른건 다 잊어도 8월 31일, 이날만은 절대 잊지 않는다. 바로 사랑하는 내 아내와 결혼한 특별한 날이다. 그리고 올해 결혼 20주년을 맞이했다. 두리하나의 지원으로 결혼 20주년 기념 사진을 찍은 김수진씨(좌), 조병학씨(우)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다. 그냥 ‘수진’이라는 이름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계속해서 만남을 지속했다. 만남이 많아질수록 조근조근 예쁘게 말하는 모습이 호감으로 다가왔고,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이 들 때마다 점점 더 커지는 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연애 1년 만에 결혼을 했다. 처음 결혼을 했을 때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항상 내 옆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하루하루가 기뻤다. 피아노를 잘치는 아내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 더보기 주말 프로그램 공지 10월 14일(토) 10월 14일(토)주말 프로그램 공지 - 일시: 10월 14일 토요일 9시 50분 - 장소: 마포구청역 5번 출구 - 내용: 족구, 맛있는 점심식사 - 회비: 2,000원 -담당: 주거지원부 더보기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