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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취미, 교육이야기

포기하지 않은 수많은 시행착오, 마침내 세상에 나온 샘샘이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요즘 샘집에서 어떤 활동을 하며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건강팀 김원기입니다. 저는 블로그에서 미소작가라는 이름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샘솟는집 마스코트인 샘샘이이모티콘 제작 작업을 무사히 마쳤고, 요즘은 사랑밭 미술대회 참가를 마음 담아 준비하고 있습니다.

Q2. 작가님께서 직접 만드신 샘집 마스코트 샘샘이가 이번에는 이모티콘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완성 소감이 어떠신가요?

사실 이모티콘을 처음 작업해 보는 거라 제작 과정에서 실패가 정말 많았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마음고생도 하고 괴롭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해 냈다는 사실이 참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Q3. 멈춰있는 캐릭터를 움직이거나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는 작업이 쉽지 않았을 텐데요. 이모티콘을 만들며 가장 신경 쓰거나 강조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이모티콘의 색감을 잡는 데 가장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색을 찾으면서도 전체적인 통일성을 유지해야 해서 고민이 컸어요. 기존 작업을 다 엎고 처음부터 새로 시도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 가장 어울리는 색감을 찾아내 지금의 귀여운 샘샘이 이모티콘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Q4. 만든 이모티콘 중 작가님이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최애 이모티콘 하나를 꼽아주신다면 무엇인가요?

돈다발을 들고 있는 샘샘이를 가장 좋아합니다. 귀여운 외모도 마음에 들지만, 이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과 복이 듬뿍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Q5. 이번 작업을 통해 작가로서 생각이나 마인드 면에서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셨나요?

처음에는 아주 간소하게 시작한 일이었는데, ‘미소작가라는 작가명도 샘집에서 얻게 되면서 작가로서의 자신감과 확실한 정체성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이모티콘을 만들 때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트렌디하게 잘 다듬어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Q6. 이모티콘 제작이라는 큰 결실을 맺으셨는데,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또 다른 목표가 있으신가요?

우선 출전을 준비 중인 사랑밭 미술대회에서 입선이라도 하는 것이 가까운 목표입니다. 나아가 반딧불프로그램 신청도 마쳤는데, 집에서도 꾸준히 그림을 그려 합격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고 싶습니다. 원래 좋아했던 그림 실력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저의 큰 꿈입니다.

Q7. 마지막으로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샘집 식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그림을 아예 그리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저 '너무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무작정 시작해 보니 어느새 이렇게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며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너무 많은 생각에 갇히기보다는, 과감하고 단순하게 일단 첫 걸음을 내딛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