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립생활 새내기, 최성아씨 이야기 둥지주택은 태화샘솟는집에서 회원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지원주택, 주거공간이다. 여기서 현재 자립생활을 시작한 최성아씨를 만나, 독립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립생활 새내기, 최성아씨 이야기 글 이정희, 최성아 사진 이정희 나는 이제 막 자립생활을 시작한 지 일주일 된, 자립생활이 마냥 신기하기도 어색하기도 한 자립생활 새내기이다. 2월 5일부터 태화샘솟는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원주택인 둥지주택에 입주하여 살고 있다. 둥지주택에 입주하기 전에는 어머니와 함께 살았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언제까지 어머니와 함께 살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늘 마음 한 구석에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늘 불안하고 초조함이 있었다. 그러던 중 태화샘솟는집 직원으로.. 더보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과의 동행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과의 동행 부천성모병원(과도적 취업장)은 2017년 5월, 병원 인사팀과 협약을 하여 2개월 동안 업무개발과 매뉴얼 작업 등 준비기간을 거쳤습니다. 이후 2017년 7월부터 3명의 회원이 입사하여 현재 총무팀, 중앙공급팀, 진단검사의학팀, 영상의학팀, 인공신장실, 구매관리팀, 의무기록팀에서 총 9명의 회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부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인공신장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제식씨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년 겨울, 취업 활동을 오랫동안 쉬고 있을 때 후원홍보부 직원이 부천성모병원 취업을 권유했습니다. 때마침 치아에 문제가 생겨서 급하게 돈이 필요했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씀씀이가 커져 경제활동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한편으로 더 나이가 들면 일.. 더보기 평범한 삶을 선물 받았어요! 태화샘솟는집에게 선물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태화샘솟는집의 고용주, 자원봉사자, 그리고 후원자들이다. 이들이 있었기에 태화샘솟는집에서는 행복한 변화가 오늘도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용주, 자원봉사자, 후원자 감사의 밤 '미리크리스마스'에서 회원지원부의 조희진씨가 발표한 전문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평범한 삶을 선물 받았어요!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저를 비난하고 험담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저의 삶은 평범한 또래의 삶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습니다.그러던 제가 태화샘솟는집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곳, 낯선 많은 사람들.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그러던 중, 샘솟는집에서 20대, 30대 회원들이 대학.. 더보기 운동을 통해 건강해졌어요! 운동을 통해 건강해졌어요! 태화샘솟는집에서는 9월 한 달 간 마포체력인증센터와 함께 ‘바디챌린지’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매주 주 2회, 전문 운동 처방사의 지도 하에 총 8명의 태화샘솟는집 회원들이 참여하여 운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 중 바디챌린지를 통해 건강해졌다는 건강지원부의 전민정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태화샘솟는집에서 ‘바디챌린지’라는 GX(Group Exercise)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를 결심하게 되었다.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고, 운동을 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런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디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늘고 많이 움직일 수 있어서 좋았고, 운동 처방사 선.. 더보기 2년 간의 노력이 선물한 값진 결실, 남민옥씨 이야기 “태화샘솟는집을 이용하면서 과도적 취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제가 근무한 곳은 청량리역에 위치한 성바오로병원의 의무기록팀이었어요. 그 곳에서 차트를 스캔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각종 검사 그래프를 종이에 붙이는 업무를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는 별일 아닌 것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병원이란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만은 않았어요.” 남민옥씨는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취업 만기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업무시간이 3시간밖에 되지 않았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가는 것이 힘들었어요. 취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슬럼프가 오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취업 담당 직원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다..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