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 안내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9.19 11:20 / 카테고리 : 하는일/주거지원

 

 

일 시 : 20171013(금요일) 13:3017:40

장 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신분증 필참)

주 관 : 윤소하 국회의원,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태화샘솟는집

후 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 상 : 정신건강증진사업 관련 종사자 및 수련생, 당사자 등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평점 3점 인정)

신청기간 : 201795~ 25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구글 설문)

https://docs.google.com/forms/d/1r9SVVd1u2RL9A_a4FbK8CZSXng8F7qI12e9Zx_gJwqc/edit?usp=sharing

참 가 비 : 무료

문 의 : 태화샘솟는집 주거지원부 (02-392-1155)

 

2017-133(공문)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pdf

붙임1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택토론회 개요.hwp

붙임2 정신장애인 주거복지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 안내문.hwp

붙임3 국회의원회관 및 주차장 안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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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덥지 않아, 여름 야유회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9.19 11:20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7월 20일 태화샘솟는집에서는 더운 여름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우이동계곡과 영화관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함께여서 덥지 않고 즐거웠던 여름야유회 이야기를, 김건수씨와 이경오씨에게 들어보았다.

 

 

 

함께하는 즐거움, 우이동계곡팀
 처음에는 실내 문화생활팀에서 보는 영화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독립생활을 하는 나에게는 초여름의 뜨거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한 백숙을 맛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계곡을 선택하였다. 시원한 계곡에서 즐긴 물놀이는뜨거운 여름을 잠시나마 잊게 도와주었으며, 모두와 함께했던 게임은 행복함이 배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혼자였다면 길 찾기부터 계곡에서의 즐거운 물놀이, 맛있는 백숙을 즐길 수 없었겠지만 모두가 함께 했기 때문에더욱 즐거웠다. 이번 여름야유회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었다.


글: 김건수, 안지혜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하루, 문화생활팀
 태화샘솟는집에 다니면서 처음으로 야유회에 참여했다. 처음 참여하는 것인 만큼 설렘이 가득했지만 평소 사람이 많은 환경을 힘들어하기 때문에 영화관에 가는 것이 두렵고 불안했다.

 아침 9시 이른 시간이지만 샘솟는집 회원과 직원들이 하나둘 모여 영화관으로 향했다. ‘스파이더맨’을 감상했는데 불안하고 걱던 것과 달리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영화를 볼 때마다 영화관에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들어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야유회에서는 주변에 내가 잘 알고 편안한 사람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안심하고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더욱 즐거웠다. 사람들과 어울려 영화를 보고 밥을 먹는 것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야유회는 늘 똑같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지루한 내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런 특별한 날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글 : 안지혜, 이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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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정혜영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9.19 11:19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벌써 5개월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나의 업무는 병원에 방문한 환자분들에게 길을 안내하고, 무인 수납기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일이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태화샘솟는집의 직원이 추천해 주어서알게 되었다. 태화샘솟는집의 회원들이 일을 할 때 배려를 많이 해주는 좋은 취업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꼭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 나에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이야기를듣고 기뻤다. 처음에는 일하는 것이 쉽지 않고 실수도 많이 했었다. 일을 하면서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일하는 순천향대학교병원 직원분들이 잘 해주고 잘 가르쳐 주어서 계속 일을 할수 있는 힘을 얻었던 것 같다. 태화샘솟는집의 직원들도 지지해주고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었다. 주변의 도움이 없었으면, 계속 일을 할 수없었을지도 모른다. 일을 하면서 사회생활이 쉽지 않지만, 부딪히면서노력하면서 사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고 조금이나마 성장하고 있다.


 첫 월급을 받고 나서 아버지께 처음으로 용돈을 드렸는데 아버지가 고맙다고 하시면서,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셨다. 기뻐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와 언니도일 하는 것을 좋아하고 기뻐하셔서, 더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예전에 카페에서 일을 할 때 건강 때문에 중간에 그만두게되어서 무척이나 아쉬웠다. 이번에는 건강관리도 잘하고, 일을 열심히 해서 만기까지 채워서 일을 하고 싶다. 가끔 일을 하는 것이 힘들고지쳐서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지만, 나를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가족들과 고용주, 샘솟는집의 동료들이 있기에 힘을 내게 된다.

 

 

글:김은지,정혜영

사진: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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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다, 취업회원캠프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9.19 11:19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뜨거운 여름을 즐기기 위해 여름휴가를 떠나기 바쁜 요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여름휴가를 손꼽아 기다리곤 한다.

화샘솟는집에서는 취업활동으로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취업회원을 위해 8월 17일, 휴(休)의 도시 포천으로 떠났다.

 

 

5년 만에 가는 여름휴가인 만큼 떨리는 가슴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았다. 평소 취업활동 때문에 태화샘솟는집 출근은 물론이고 지인들과 만나는 것조차 힘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친분이 있는 회원과 함께 오랜만에 느긋하게 산책도 하고, 담소도 나누고 사진도 찍을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사진콘테스트였다고 생각하는데, 함께 다닌 회원들과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면서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다.

 

점심식사 후 숙소로 이동을 하여 짐을 풀고 레크레이션에 참여 했다. 영화 관람, 노래방, 체육활동 3가지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었다.저녁식사 후에는 대화방이 진행되었다. 회원들과 둥글게 앉아 준비된 다과를 먹으면서 얘기도하고 캠프 첫날에 대한 소감도 나눴다. 오랜만가져본 대화 시간이라 그런지 편안하면서도 좋았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대망의 사진콘테스트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서로 경쟁의식이있어 숙연하기까지 했던 분위기가 스크린에 사진이 한 장 한 장 올라 올 때 마다 웃음이 터져 나왔다. 매우 아름다운 밤이었다.

둘째 날에는 시원한 계곡도 가고, TV프로그램에 나온, 의정부에서 유명한 부대찌개식당으로가서 부대찌개를 먹었다. 큰 기대를하지 않고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취업회원캠프 모든 일정이 종료되어 샘솟는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취업회원캠프는 여유가 가득해서 좋았다.관광지를 보는 것도 좋지만 푹 쉬면서 회원들과얘기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직접 선택해서 할 수 있는 자율성이 있어서 좋았고, 그 때문에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글: 김두태, 유덕연

사진: 김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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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로빅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안옥란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9.19 11:19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태화샘솟는집에서 여름맞이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시작한 아쿠아로빅!

아쿠아로빅을 통해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는 후원홍보부 안옥란씨를 만나 그 시원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아쿠아로빅이란?
 처음엔 아쿠아로빅이 뭔지, 단어도 처음 들어보고 생소했다. 간단히 설명하면 물 속에서 하는 에어로빅이다. 물속에서 하는 운동인데 수영을 못해도 할 수 있고, 특별히 힘들지 않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Q. 아쿠아로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아쿠아로빅이 관절에 좋다고 직원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 운동을 하고 싶었지만 관절 때문에 엄두도 못 냈었는데, 아쿠아로빅은 나처럼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들었다. 여름이라 덥고 아쿠아로빅을 하면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태화샘솟는집에서 체육센터 동행 등 여러 지원을 한다고 해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Q. 아쿠아로빅을 하고 나서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아쿠아로빅을 하고 나면 몸이 개운하고 기분전환에 참 좋은 것 같다. 가장 큰 장점은 다이어트에 정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나도 아쿠아로빅을 시작하고 체중을 9kg이나 감량했다! 살이 빠지니, 고혈압과 당뇨 수치가 많이 변화되었다. 또 살이 빠지니까 예쁜 옷을 많이 입을 수 있어서자신감이 생겼다. 무엇보다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고 항상 산뜻한 기분이라서 좋다.


Q.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올 여름 아쿠아로빅을 하면서 삶의 활력을 얻은 것 같다. 몸이 건강해지고,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해진 것 같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에게 아쿠아로빅을 강력히 추천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꼭 해보시길 추천해요!"

글: 안옥란,이정희

사진: 김은지,안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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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샘대를 추천합니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22 14:31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샘대(Saem college)는 태화샘솟는집에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학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생활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20대 회원들이 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학생의 역할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샘대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 중에서 적극적으로 샘대를 추천하고 싶다는 17학번 이경오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처음에 샘대를 시작할 때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막상 샘대에 입학해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수료를 하고 나니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수업에 출석도 열심히 했었고, 시험 공부도 열심히 했었는데 끝이라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도 들고 시원섭섭하기도 하다. 꾸준히 할 일과 목표가 있어서 굉장히 좋았기 떄문이다. 이제 다시 쉰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나태해질까봐 걱정이 많이 되지만, 이시기도 잘 이겨내서다음 학기에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샘대 수업 중에서 컴퓨터를 배웠던 것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 제일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서 공간이 가득찬 느낌이 좋았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 선물을 받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컴퓨터를 하나씩 연습해보는 것도 재밌었고, 몰랐던 새로운 기능을 알게 돼서 신기하기도 했다. 다음 학기 샘대 할동에서는 사자성어나 속담을 배우고 싶다. 나의 생각을 사자성어나 속담으로 바꿔서 표현해보고 싶기 떄문이다.

  샘대는 실제 대학을 다니는 듯한 느낌도 들고 다양한 배움을 알아갈 수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어서 참 좋았다.

  그래서 학기에 샘대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는 모든 활동에 다 참여했으면 좋겠고,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가한다. 나도 원래 게으른 사람이었는데, 샘대에 참여하면서 꾸준함도 배운 것 같다. 샘대 수업이 있는 날에는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런 내 모습을 돌아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성취감도 생긴다. 다른 회원분들도 샘솟는집을 다니면서 이런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샘대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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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성모병원에서 취업을 시작한 조서진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22 14:30 / 카테고리 : 하는일/취업지원

 

부천 성모병원에서 취업을 시작한 조서진씨 이야기


3일, 30일, 120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했던 일들의 유지기간이다. 카페, 호텔 등에서 취업을 위해 많은 시도와 노력을 했었지만, 지속적으로 일을 하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이었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하기가 어려웠고, 그로 인해 컨디션 조절이 힘들었다. 취업에 대한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과연 내가 할 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다.

그러던 어느날, 태화샘솟는집을 알게되면서 취업에 대한 생각이 변하기 시작했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연습을 시작했고, 다양한 업무들을 하면서 스스로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혀나가기 시작했다.

자기조절능력이 생기면서 다시 취업에 대한 꿈과 자신감이 자라기 시작했다.

열심히 생활하고 노력한 덕인지 곧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서 일할 기회가 찾아왔다. 일을 시작하기 전, 내가 과연 잘 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일을 할 수 있다는 설렘이 공존했다.

처음에는 일에 적응하기도 힘들고 체력도 부족해서 일을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러나 지금 포기하면 앞으로도 취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고 버텨냈다. 조금 참다보니 어느새 일도 익숙해지고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도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일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참고 버티며 노력한 결과 업무에 적응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서 취업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마지막으로 만약 취업을 희망하며 기다리고 있는 회원분이 있다면 취업이라는 결과에 너무 조급해 하지 않고,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나간 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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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그 여름, 체육대회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14 15:39 / 카테고리 : 하는일/건강지원

 

2017년 6월 13일, 동대문훈련원운동장에서 Volunteer month와 태화샘솟는집이 함께한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뜨거웠던 함성이 가득했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청팀 소속, 후원홍보부 조서진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Volunteer month와 함께하는 체육대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태화샘솟는집에서 Volunteer month와 함께 체육대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행사 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평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체육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Q. 체육대회에서 가장 재밌었던 종목은 무엇이었나요?
다 재밌었는데 ‘공 튀기기’와 ‘다각이어달리기’가 가장 재밌었다. 두 종목 모두 팀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야 하고 협동심을 요구하는 종목이어서 즐거웠다. 다른 팀이 경기를 하는 것을 보는 것도 재밌었다.


Q. 체육대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청팀, 백팀의 팀장들이 앞에서 응원을 하고, 끼를발산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팀을 위해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 주어서 흥이 나고, 기분 좋게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참여는 못했지만 단체 줄넘기를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평소 줄넘기를 좋아하는데 다른사람들과 함께 협동해서 줄넘기를 한 적은 없기때문이다. 그런데 함께 호흡을 맞춰 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보니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보기 좋았다.


Q. Volunteer month와 함께한 소감은?
Volunteer month에 참여한 한국존슨앤드존스컨슈머·메디칼·비젼케어·한국얀센 등 한국 존슨앤드존슨 법인 회사의 여러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체육대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다.


“내년에도 체육대회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 사업은 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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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는 샘대 MT, 김민정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08 11:05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화창한 봄날, 태화샘솟는집의 17학번 샘대 회원 들이 파주로 1박 2일 MT를 떠났다. 샘대 MT를 통해 설렘과 행복함을 느꼈다는 주거지원부 김민정 씨를 만나보았다.

 개인적인 사정 상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던 나에게 MT라던가 수강신청과 같은 대학 생활 이야기는 그저 남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러던 중, 샘대 참여를 권유받았고, 그렇게 샘대 17학번이 되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샘대 MT 전 날, 설렘과 떨림, 그리고 기대로 잠이 쉬이 오지 않았다. 또래 회원들과 가는 여행, 그것도 MT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반짝반짝 햇살이 빛나던 날, 12명의 회원, 직원들과 함께 파주로 떠났다. MT 장소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로 삼겹살을 구워서 먹었는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고기를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다. 지금까지 먹었던 것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삼겹살이었다.

 이번 샘대 MT의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바로 레크레이션 시간이었다. 샘대 활동을 하면서 같은 샘대 17학번 학생들과 친해지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또 게임을 하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서로의 장점과 성격, 특성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계속해서 샘대가 이어져서 더 많이 놀러가고 알아가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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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여름캠프, 감동영월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8.07 10:21 / 카테고리 : 하는일/취미/교육지원

감동이 있는 여름캠프, 감동영월

 6월 8일부터 태화샘솟는집은 뜨거운 여름을 즐기기 위해 1박 2일로 감동영월캠프를 다녀왔다. 감동과 즐거움이 있었던 여름캠프 이야기를 후원홍보부 이경오씨에게 들어보았다.

 

 아침 8시 30분,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모두 캠프의 설렘에 가지고 버스에 올랐다. 캠프의 시작을 알리는 첫명소는 고씨동굴이었다. 자연동굴이기 때문에 좁고 어두워서 많이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한번도 가보지못했던 곳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여행지는 영월의 명소 한반도 지형이었다. 위에서 내려다본 한반도지형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산챗을 하며 흘린 땀방울을 씻어내 주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평소 친했던사람들, 부서사람들, 그리고 어색했던 사람들까지 모두 모여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첫날 저녁, 펜션 마당에 모여 오늘 있었던 여행 이야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며 바베큐 파티를 즐겼다.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고기를 구웠고, 고기를 굽는 사람들을 위해 서로 쌈을 싸주기도 하였다.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태화샘솟는집의 직원과 회원들은 모든 일을 함께 했고, 하나가 될 수 있었다. 따뜻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캠프의 첫날이 그렇게 저물었다.

 둘째날, 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고 충주호 유람선을 타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유람선이 크지는 않았지만 우리만의 공간에서 추억을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충주호의 모습은 지금껏 보아왔던 풍경중에 가장 좋았다. 한시간의 운항시간동안 우리는 수십장의 감동과 추억을 눈,마음 그리고 카메라에 담아냈다.

 충주호를 끝으로 많은 사진과 추억, 감동과 따뜻함이 가득했던 우리의 캠프는 1박 2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첬다. 이번 캠프는 평소 가족들과만 할 수 있었던 여행을 가족이 아닌 태화샘솟는집의 동료들과 즐길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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