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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주거이야기

일과 자립,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 최기도씨 인터뷰 Q.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샘집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성동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자립생활주택 입주를 앞두고 있는 최기도입니다. 태화샘솟는집에서는 회원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누구나취업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립생활주택 입주를 준비하면서 앞으로의 생활을 계획하고 있고, 샘집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Q. 현재 서부지방법원 등기국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 서부지방법원 등기국에서 무인발급기 안내와 관련된 사무보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민원인분들이 무인발급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사용 방법을 안내해드리고 있으며, 통신장애나 프린터 오류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 더보기
한 걸음씩 이어온 자립의 시간 - 이현아씨 인터뷰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기관에 등록하게 된 계기부터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미래성장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현아입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부모님의 권유로 '회복스카우트'를 통해 샘집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이 낯설기도 했지만, 변화를 위해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회복스카우트' 참여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도움이 되었던 순간은 무엇이었나요? 샘대를 통해 간접적으로 대학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동아리 활동과 샌드박스 프로그램 등을 경험하며 나도 이런 활동을 해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래성장팀 직원들과 함께 회복수기를 작성하며 그동안의 과정을 차분히 정리해 본.. 더보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즐겁게 지내는 중입니다. - 조병학선생님 인터뷰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이사를 무사히 마친 커뮤니케이션팀 조병학입니다. 깨끗하게 리모델링한 집으로 이사를 해서 아내와 둘이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조만간 동생이 어머니를 모시고 이사한 집에 놀러 올 계획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이사 비하인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이야기 인가요? 어느 날 LH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같은 단지 다른 동에 리모델링한 아파트가 있는데 이사 갈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새로운 집이 지금 집보다 쾌적할 것 같아서 가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사를 하면 이삿짐 옮기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LH에서 필요한 인력을 전부 지원해 주었습니다. 가족들이 바빠서 이삿날 도와주러 못 왔지만 이삿짐 옮기는 사람들이 와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샘솟는집에.. 더보기
아름답게 터잡아 홀로 바로 서기 안녕하세요, 최근 새 집으로 이사를 마친 자립지원팀 신승호라고 합니다. 자립은 혼자 힘으로 바로 서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하지만 아기가 부모의 도움을 받아 첫 걸음을 떼듯이, 처음부터 오롯이 혼자만의 힘으로 서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전에 살았던 왕십리 집은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습기가 많았고 곰팡이도 피어 그다지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1월 경 동생이 2023년 SH 2차 청년매입임대주택 신청을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첨될거라 생각치 않았는데 동생에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부동산 계약을 한 뒤 걷는 길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현재는 동생과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혼자 힘으로 바로 서는 중'입니다.어느덧 새 집에서 살.. 더보기
많은 이의 축하 속에 옮기는 이삿짐 Q.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 이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Q. 집은 어떻게 구하게 되었나요?지금 살고 있는 집의 계약기간이 만료됩니다. 지금 집에서는 4년 정도 살았는데 화장실이나 방이 다소 열악합니다. 마침 계약 기간 만료가 다가와 누님의 도움을 받아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했고, 최근 당첨됐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평소 저축 해놓았던 금액과 조카의 도움을 받아 보증금을 해결한 상태입니다.Q. 이사 준비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많은 축하를 받았던 전체회의 시간이 기억 납니다. 다같이 식당에 모여 샘집 운영에 필요한 안건들을 나누는 자리였는데, 그 날 새로운 안건으로 회원들의 축하할 일을 나눠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