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샘솟는집 30주년 축하 메시지<1>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3.02 12:01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태화샘솟는집 30주년 축하 메시지<1>

 

 

나사렛대 사회복지학과 김정진교수님

 

 

"연대와 공생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김정진 교수님(나사렛대 사회복지학과)

사무엘 올만의 '청춘'이라는 시에서 "청춘은 나이가 아니다. 가슴이 뜨거우면 70대도 청춘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사실 3년이라는 시간동안샘집이 굉장히 발전하고 성숙하면서 많은 곳에 나누어 줄  수 있을마큼 풍성하게 커진 것에 축하드리니다. 더하옆 여전히 청춘의 뜨거움으로 샘집의 작은 변화들을 같이 마들어가면서 사회의 정신장애와 관련된 환경의 변화에 기여한 것처럼 앞으로도 기여하면서 더 좋은 연대와 공생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최희철 교수님

 

"선도적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최희철교수님(강남대 사회복지학과)

샘솟는집은 청년시절에 열정을 불러일으켰고, 항상 삶에 동기부여가 되었던 너무나 좋은 그리고 사랑이 넘쳤던 곳입니다. 그래서 샘솟는집이 벌써 30주년이 되었다니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 사회복지영역 정신보건 영여게서 처음에 가졌던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더 선도적인 역할을 잘 감당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김문근교수님

 

"등대와 같은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김문근 교수님(대구대 사회복지학과)

30년동안 변함없이 이곳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 전문가들에게 귀한 가치를 가지면서 발전해 온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샘솟는집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정신장애인의 재활, 복지, 인권, 사회통합 등의 도전적인 목표를 위해서 리더쉽을 잘 발휘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 결과 한국에서 생활하는 정신장애인들에게 샘솟는집으로 인해 밝은 미래를 위해 꿈꿀 수 있는 등대같은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주 자활연수원 이봉원원장님

 

"큰 숲의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봉원 원장님(충주 자활연수원)

샘솟는집이 30년이 되도록 소중한 한해를 이어오신 많은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발전해온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샘솟는집에 회원들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기여하는 기관의 역할을 더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샘솟는집이 회원과 직원 또 가족, 전문가, 후원자, 지역주민과 함께 큰 행복을 만드는 큰 숲의 역할을해주는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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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샘솟는집 직원 모집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2.29 15:55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태화샘솟는집 직원 모집

 

태화샘솟는집은 아래와 같이 직원을 모집합니다.

 

1. 응시자격

1) 간호사, 심리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소지 예정자

2) 정신보건전문요원 자격증 소지자 또는 소지 예정자

3) 관련 대학 졸업예정자 (간호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2. 업무내용 :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재활을 위한 제반 업무

 

3. 근무조건

1) 근무기간 : 201641~ 2017331

2) 근무시간 : 40시간

3) 급 여 : 사회복귀시설 종사자 인건비

4) 근무형태 : 계약직

 

4. 전형방법

1) 1차 전형 : 서류전형

2) 2차 전형 : 면접 및 필기시험(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함)

 

5. 전형일정

1) 원서접수기간 : 229() ~ 314() 오후 5시까지

2) 서류전형발표 : 317()

3) 면접 및 필기시험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합니다.

4) 최종합격자발표 :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합니다.

 

6. 접수

1) 이메일 접수만 받습니다.

이메일 : fountainhouse@hanmail.net

 

7. 제출서류

1) 태화샘솟는집 양식의 지원서

2) 최종성적증명서 (대학원인 경우 학부 성적표 포함)

 

*모든 서류는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증빙서류는 주민번호 뒷자리를 마스킹 처리하여 발급 받으세요.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면접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서만 실시합니다.

*서류전형 합격자와 최종 합격자는 개별적으로 전화 연락드리겠습니다.

 

 

 

태화샘솟는집 지원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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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취업을 통한 성공의 의미" 박환희씨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2.29 13:27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태화샘솟는집 주거지원부 박환희씨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고 있다.주거지원부 박환희씨



 '용기',  취업을 위해 필요했던 것


 "박환희씨 이번에 STCTEC에 일할 수 있는 자리가 났어요.  이번에 취업 신청 한 번 해보시는게 어때요?"


2011년 직원으로부터 취업 신청을  처음 받던 날, 반가움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다. 


 어딘가에서 약속된 일을 하고 내 몫을 해 본 기억이 희미해져 가던 2009년, 박환희씨는 태화샘솟는집을 만났다. 

이곳에서 사람들과 부서업무를 하며 일을 한다는 기쁨을 알아가고 나의 생활을 찾아간 지 2년이 되던 해, 또 한 번의 도전이 찾아왔다. 


 "처음에는 거절했어요. 너무 오랫동안 일을 하지 않아서 망설여졌어요. 일하고 싶은 바람은 있었지만 그것보다 내가 어떤 곳에 가서 맡은 일을 혼자서 잘 해나갈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더 컸어요."


 박환희씨는  부서에서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하기 힘겨워하거나 꺼리는 일도 앞서하며 태화샘솟는집 동료들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2년의 세월 동안 박환희씨가 가진 스스로에 대한 불안함보다 박환희씨에 대한 동료들의 믿음이 더욱 커져 있었다. 직원의 두 번째 취업 제안으로 취업을 결심하는 데에는 동료들이 건네 준 믿음의 마음들이 큰 역할을 해 주었다.



 관계의 힘


 " 처음에 취업을 거절하고 나서 계속 고민을 했어요. 그러던 제 모습을 보고 직원분이 다시 한 번 권유해 주셨어요. 두 번째 제안을 받았을 때는 '취업을 해서 나를 한번 알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취업해서 실패를 하더라도 함께 믿어주는 동료와 곁에서 도움을 주는 직원들도 있으니 도전해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0년이 넘게 일시 정지 상태를 지켜왔던 박환희씨의 취업은 그렇게 다시 시작되었다.


 태화샘솟는집과 업무 협약을 맺은 회사인 (주)STCTEC 에서 청소 업무를 시작하였다.  주 2일 / 하루 3시간의 근무. 일반적인 직장 생활에 비해 짧은 시간  이었고 그래서 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근을 한 처음 일주일 동안은 태화샘솟는집의 직원이 저와 함께 출근해서 같이 일을 해주며 일을 하는 방법과 순서를 잘 설명해 주었어요. 새롭고 낯선 장소였지만 평소에 내가 잘 알던 샘솟는집의 직원이 저와 함께 있어 주니 마음으로도 든든하고 힘이 되었어요." 


 박환희씨가 느낀 관계의 힘 이었다.



 내 삶을 살아가기


 "둘 째주 부터는 저 혼자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쓰레기통 비우고, 마루도 쓸고 닦고하는 청소일 이었어요. 혼자서 하나 하나 일을 해가면서 '힘들어도 나도 일을 할 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감이 쌓였어요. 특히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느끼는  보람이 참 컸어요."


 자존감과 자신감은 외부로부터 부여되지 않는다. 각자 주어진 제 삶을 자신의 힘으로 발 디뎌 갈 때, 내 속에 움터있던 힘들이 촘촘히 살아난다. 이렇게 돋아난 힘은 향기처럼 퍼져 다른 이의 가슴속에 희망의 씨앗으로 머문다.


 "당신도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일을 열심히 같이해요."


 박환희씨가 생각하는 '성공'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물으니 이내 망설임 없는 대답이 돌아온다.


 "만족감과 성취감이요. 월급을 받는 것도 좋지만 일을 통해서 이런 느낌을 받았던 경험이 제게는 가장 큰 성취였어요."


 '사람은 밥만으로 살 수 없다'는 말이 새삼 다시 떠오른다.



사진: 김지현 / 인터뷰: 임정수 / 글: 김지현, 임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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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제1차 태화샘솟는집 운영위원회의록 공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2.29 10:10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6년도 제 1차 태화샘솟는집 운영위원회의록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2016년도 1차 운영위원 회의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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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지 (2016년도 1월분)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2.29 10:08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6년도 1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기관운영비,회의비(1월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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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고 (2015년도 12월분)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2.29 10:03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5년도 12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기관운영비,회의비(12월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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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체영양사 모집 최종합격자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2.24 16:21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6년 대체영양사 모집 최종합격자 공지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0남  8331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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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체영양사 서류심사 합격 및 면접 대상자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2.16 11:21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6년 대체영양사 서류심사 합격 및 면접 대상자 공지

 

 

서류전형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면접 대상자의 전화번호 뒷자리를 공지합니다.

 

8331

1486

0240

 

면접 일시: 2016년 2월 18일 (목) 16시

 

장소: 태화샘솟는집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쉽게 이번 서류심사에 합격하지 못한 분들은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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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휴관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2.05 10:46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휴관안내: 2월 7일 2월9일까지는 설날연휴로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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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주거지원부 김민정씨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2.02 16:28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태화샘솟는집 주거지원부 김민정씨가 로비에서 집 모양의 우체통을 가리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태화샘솟는집 주거지원부 김민정씨






-Special Interview-





둥지주택에 입주하게된 계기가 있나요?


 TV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분이 독립적으로 생활하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둥지 주택에 가게 되었습니다.

 

둥지주택에 살아본 소감은 어떠한가요?


 주거 시설에서 생활할 때는 짜여있는 틀 안에서 지냈습니다. 규칙을 지키기에 급급했었고 나만의 자유가 없었습니다. 마음대로 먹는 것도 불편하고, 잠을 자는 것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둥지주택에서는 내 생활방식을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반면에 외로움이나, 맞은편에 있는 높은 아파트에서 다른 사람들이 내 방을 몰래 훔쳐보고 있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커튼을 닫은 채 생활하는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점들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둥지주택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둥지주택에 사는 회원들이 모여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지낸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둥지주택에서 나와 또 다른 독립을 이루셨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는 것과 거창한 음식이 아니더라도 요리를 직접 해먹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둥지주택을 추천 한다면?


 둥지주택에서는 홀로서는 연습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둥지주택에서 생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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