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에이블뉴스 2016.10.19>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11.03 14:11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주거토론회


태화
샘솟는집,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미래전략 토론회 개최

태화샘솟는집이 오는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실무자와 당사자 약 100여명을 초청해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미래전략 구상 토론회’를 마포구 태화샘솟는집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신장애를 가진 노숙경험 여성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주택(Supportive Housing) 운영 사례’를 서정화 열린여성센터 소장이 발표하며, 지역사회에서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연구’ 결과보고를 김민석 루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발표하고 토론에는 이성규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전재현 목동하늘샘 시설장, 유제식 태화샘솟는집 당사자가 참여한다.

아울러 이 토론회에서는 태화샘솟는집에서 제작한 ‘동료자립지원가용 매뉴얼’을 배포하고 설명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매뉴얼은 자립생활에 관심이 있는 태화샘솟는집 당사자와 실무자와의 회의를 통해 제작한 것으로, 동료 정신장애인을 당사자가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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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원문링크: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16101911173623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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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지 (2016년도 9월분)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10.18 21:27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6년도 9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기관운영비, 회의비 (9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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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크리스천투데이 2016.10. 14>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10.17 14:19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30주년 세미나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 ‘태화샘솟는집’(문용훈 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화샘솟는집은 감리회태화복지재단의 산하시설로 1986년 4월 개관한 이래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이번 개관 30주년 기념식에서는 ‘어제의 상상, 오늘의 일상, 내일을 위한 비상’이라는 주제로 30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일궈 온 태화샘솟는집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태화샘솟는집 역할과 비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념세미나에서는 1분과(본관)와 2분과(별관)로 나뉘어 각각 ‘정신장애인의 인권, 취업, 건강’과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미래전략 구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1분과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통원 교수가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태화샘솟는집 문용훈 관장과 함께 ‘장애인 고용저항을 지지로 바꾸는 액션플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아주편한병원 이영문 교육원장이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을 주제로 강의를 펼치며, 태화샘솟는집의 직원과 당사자가 강의 주제와 관련된 실제 실천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2분과에서는 열린여성센터 서정화 소장이 ‘정신장애를 가진 노숙경험 여성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지원주택 운영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차성근 정신보건사회복지사와 김동훈 당사자가 ‘동료자립지원가용 매뉴얼’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루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민석 교수의 ‘정신장애인 자립생활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연구’에 대한 발표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태화샘솟는집 개관 3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는 우리나라 정신장애인의 인권, 취업, 건강, 주거에 대한 현황과 과제를 짚어보고, 태화샘솟는집에서 진행해 온 실제 사업을 살펴봄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링크 -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4282/20161014/태화샘솟는집-개관-30주년-기념식-및-기념세미나-개최.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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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다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10.05 12:39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6년 8월 22일 여름에 시작한 '제주,날다' 프로젝트가

후원자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 속에서 40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제주 날다' 특별후원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아름다운 마음으로 제주도에서 따뜻하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오겠습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다시 한번 특별후원 모금 프로젝트 제주,날다와 함께해주신  후원자분들께

무궁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가정에 평안과 형통함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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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지 (2016년도 8월분)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9.19 16:59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6년도 8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기관운영비,회의비(8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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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적금 한 번 들어 보려고요."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8.26 15:16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이제 적금 한 번 들어 보려고요.”

 

20163월의 어느 날. 김복기 씨는 빨간 통장과 파란 통장 하나씩을 내밀었다.

 

사십 평생 저축해 본 적이 없었던 김복기 씨는 적금을 넣기로 했다.

 

처음에는 굳이 적금을 들고 돈을 모은다는 것이 의미가 없게 느껴졌어요. 지금 일을 해서 받는 급여로 잘 쓰면 되지 꼭 나중을 위해서 저축을 해야 한다는 의지가 없었죠. 주변에서도 푼돈 모아서 뭐하냐며 지금 일이나 잘하라고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기분도 상하기는 했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김복기 씨에게 저축은 나의 일이 아니었다. 저축을 하지 않는다고 당장 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럴 여유도 없다고 생각하니 관심을 두지 않았다.

 

김지현 씨와 면담을 하는데 적금을 들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무시했었죠. 돈 벌어서 쓰기도 빠듯한데 적금이 되겠냐 싶기도 하고, 적금 들어서 뭐하냐는 생각도 들었죠. 그런데 구체적으로 월급 통장과 적금 통장을 나누어서 관리하는 방법, 계좌 이체로 연결해서 쉽게 할 수 있는 법, 적금하는 과정과 기간을 채웠을 때의 기쁨에 대해 말해 주더군요. 듣고 보니 문득 저축했을 때 기쁨이라는 게 뭔가 싶었어요. 그 기쁨을 한 번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일단 은행에 가 봤고 이렇게 통장까지 개설하게 되었죠.”

 

그렇게 1년 만기 적금을 약속했고, 생애 첫 적금을 넣는 날, 기념으로 사진 한 장을 남겼다.

 

태화샘솟는집 후원홍보부 김지현씨와 김복기씨가 통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첫 적금을 들던 2016년 봄날, 후원홍보부 김지현씨와 김복기씨(좌측부터)



김복기 씨는 처음 통장을 만들었던 그 날의 느낌을 덤덤했다고 회상했다. 통장 위에 새겨진 숫자를 보며 내가 저축을 시작했구나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얼마의 돈이 모였다는 것 이외의 다른 의미는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반 년간 적금을 유지한 지금, 적금에 대한 김복기 씨의 생각을 다시 들어 보았다.

 

처음 적금을 시작할 때는 몰랐는데 한 푼 두 푼 모이니 목돈으로 쌓여가는 거죠. 적금을 넣기 시작하고 6개월이 되니 든든하기도 하고 마음이 덜 불안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이것 때문이라도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니 일을 꾸준히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더 크게는 이제 내가 스스로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있고 그러는 데 필요한 부분이 저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삶이 좀 더 안정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내가 저축을 유지하는 경험을 하니 좀 더 모으고 싶다는 욕심도 생겨요.”

 

이제 김복기 씨에게 저축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행위만이 아니다. 취업을 유지하기 위한 동력이고 삶의 위로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적금으로 쌓아온 금액만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단단해졌고 이를 통해 그 다음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저축을 유지하다 보니 생활 씀씀이도 바뀌었어요. 약속된 저축 금액을 먼저 입금하고 나서 남은 돈으로 생필품을 사서 씁니다. 아무래도 돈을 나누어서 쓰다 보니 어떤 것이 나에게 더욱 유용한가, 지금 어떤 것이 나에게 더욱 필요한가를 생각해서 쓸 곳에만 쓰게 되었죠. 그리고 저축을 하게 되면서 하루에 사야 하거나 돈을 쓰게 될 일들을 미리 정리하여 써보고 계획적으로 돈을 쓰게 된 것도 큰 변화 중 하나죠.”

 

일상의 습관도 건강하게 바뀌었다. 나의 상황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워 이에 맞춰 살아가려 노력했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세워가기 시작했다

 

“6개월만 더 모으면 내 생에 첫 만기 적금을 타는 날입니다. 첫 적금액의 절반은 누님께 드릴 겁니다. 빌린 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처음으로 누님께 보답을 좀 하고 싶어요.”

 

관계의 핵심은 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주는 것, 나누는 것의 기쁨은 자신을 존중할 수 있게 한다. 스스로 단단해지면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 회복에도 힘이 실린다. 김복기 씨는 적금으로 누님께 나눌 수 있는 것이 생겼고 이를 통해 자신과 함께해 온 관계를 보듬어 가려 한다.

 

6개월간 적금을 넣으며 김복기 씨는 생활습관, 자신과 둘레 관계에 대한 관점, 자기 일에 임하는 태도를 변화시키고 있다.

 

또 한 번의 6개월 이 지나고 1년을 가득 채운 적금을 타는 그 날. 김복기 씨는 다시 한 번 인터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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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지 (2016년도 7월분)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8.18 15:11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6년도 7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기관운영비, 회의비(7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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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제2차 태화샘솟는집 운영위원회의록 공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7.19 09:53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6년도 제 2차 태화샘솟는집 운영위원회의록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2016년도 제 2차 운영위원회의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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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대 밴드 ‘도레미’의 첫 번째 공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7.15 11:58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샘대 밴드 도레미의 첫 번째 공연

 

지난 629(수요일) 점심시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태화샘솟는집의 Sam College(이하 샘대) 참여 회원들의 첫 번째 공연이 있었습니다. 3월부터 악기를 배우기 시작해서 연말에 공연을 해야겠다고 계획하면서 키보드와 드럼, 일렉 기타, 베이스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공연의뢰가 들어오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2명의 참여자 중 3명의 드러머와 1명의 키보드 연주자, 1명의 베이스 기타 연주자가 가르치던 강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총 6곡의 노래를 1달간 연습했습니다. 연습하는 과정에서 많은 실수들이 있었지만 차근차근 맞춰져가는 연주를 들으면서 더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모여서 연습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누군가 우리의 연주를 들어준다는 사실이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연당일날 아침, 일찍 악기를 옮기고 세팅하고 연습하면서 다시 한 번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면서 언제 긴장했냐는 듯, 11명의 참여자들은 모두 신나게 6곡을 연주했고, 뜨거운 앵콜 요청에 힘입어 마지막 7번째 곡 여행을 떠나요까지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이기에 부족한 것도 많았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샘대 밴드!!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가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샘대밴드 '도레미'의 아름다운 첫 도전! 공연 영상>

 

 

1. 너의의미

(보컬 : 최주연 / 드럼 : 최승훈 / 키보드 : 황예은 / 일렉 : 강선호 / 베이스 : 박상준)

 

 

 

 2. 내나이가 어때서

(보컬 : 최승훈, 이종원 / 드럼 : 최범호 / 키보드 : 황예은 / 일렉 : 강선호 / 베이스 : 박상준)

 

    

 

 

3.하늘바라기

(보컬 : 박연지 / 드럼 : 최범호 / 키보드 : 황예은 / 일렉 : 강선호 / 베이스 : 박상준)

 

 

4.걱정말아요 그대

(보컬 : 박상준 / 드럼 : 김지환  / 키보드 : 황예은 / 일렉 : 강선호)

 

 

 

5.사랑이란

(보컬 : 최주연 / 드럼 : 이종원 / 키보드 : 황예은 / 일렉 : 강선호 / 베이스 :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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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공지 (2016년도 6월분)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6.07.12 09:08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6년도 6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기관운영비,회의비(6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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