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토) 주말프로그램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6.05 14:32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주말프로그램 공지>

-일시: 6월 10일 (토)  09시~13시

-내용: 노래방, 탁구, 점식식사

-장소: 태화샘솟는집 내부

-담당:  김지현,이덕영, 안지혜

-회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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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목) ~ 9일(금) 샘솟는집 운영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6.05 10:31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샘솟는집 운영공지

6월 8일(목)과 9일(금)은 샘솟는집 캠프로 인하여 오후4시까지만 운영 됩니다.

점심식사는 제공되지 않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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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허진행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31 15:53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방송통신대 교육학과 3학년 재학 중인 주거지원부 허진행씨


1. 방송통신대를 다니게 된 계기가 있나요?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를 더 이해하고 싶었다. 이와 관련된 공부를 하는 것이 도움될 것으로 생각해서 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통대)에 진학하기로 했다. 평소 대인관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방통대는 이런 부분에 대한 어려움이 없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원래는 사회복지학과를 가려고 했는데 방통대에는 사회복지학과가 없었다. 교육학과에 사회복지학, 심리학 과목이 포함되어서 교육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2. 공부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나요? 어떻게 이겨내고 있나요?

집중이 잘 안 되고, 책을 봐도 뒤의 내용을 보면 앞의 내용이 생각이 안났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만두고 싶은 적도 있었다. 4학년 과정을 다 끝내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마다 태화샘솟는집에 오면 부서회의 나눔을 통해 “허진행씨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해 주시는 회원, 과제에 대해서 조언하며 지원해 주시는 직원이 있어서 이겨낼 수 있었다.

3. 방송통신대를 다니면서 어떠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나요?

스스로 시간표를 짜고 규칙을 정해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나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 한 강의를 끝내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 동안 앉아 있어야 하니 인내도 생긴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도전하는 과정 또한 중요한 것 같다. 도전해서 잘 된다면 좋은 것이지만 잘 안되더라도 과정 자체가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에게는 방통대를 다니고 졸업을 하는 것이 하나의 도전이다. 남은 1년의 시간을 잘 버텨내고 싶다.


인터뷰: 김지현, 조서진 사진: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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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태화샘솟는집 하계방학 실습생 모집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31 15:53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7년도 태화샘솟는집 하계방학 실습생 모집

 

1986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정신장애인사회복귀시설인 태화샘솟는집은 지역사회재활 프로그램인 클럽하우스(clubhouse)모델을 활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는 정신장애인을 환자가 아니라 잠재력을 가진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직원과 회원이 동료로서 함께 운영하는 공동체입니다. 정신장애인에게 건강, 취업, 주거 등 지역사회 내의 실질적이고 다양한 기회를 찾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태화샘솟는집에서 하계방학 실습생을 모집합니다.

 

1. 실습생 자격

1) 4년제 학력 인정 대학 이상의 사회복지(사업)학과 또는 복수 전공자 3학년 이상

2) 타 학부 전공 출신의 대학원생은 3학기부터 실습 가능

 

2. 실습생 모집 절차

1) 실습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

2) 면접 및 필기시험 진행(대상자 개별 연락)

 

3. 실습비 : 학부생 10만원, 대학원생 12만원

 

4. 실습기간

: 학부생 201773- 728(4)

: 대학원생 20177384(5)

 

5. 실습신청기간 : 2017531() - 612() 오후 5시까지

 

6. 면접 및 필기시험 공지 : 2017615()

 

8. 최종합격자 공지 : 추후 개별 연락

 

9. 실습모집 인원 : 0

 

10. 실습내용

1) 정신장애인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익힌다.

2) 클럽하우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11. 접수방법 : 이메일로 실습신청서 및 실습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제출

(양식은 첨부화일 참조/ 홈페이지-이야기-자료실-태화샘솟는집 실습신청서 및 개인정보 활동동의서)

 

12. 문의 : (02) 392-1155 회원지원부 송현정

접수 이메일 : hj2un@naver.com (제목에 실습신청써서 보내주세요.)

홈 페 이 지 : www.fountainhouse.or.kr

실습신청서.hwp

태화샘솟는집_실습생_개인정보_수집_및_활용_동의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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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토) 주말프로그램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31 14:39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주말프로그램 공지>

일시: 6월 3일 (토)  10시~13시

내용:  서울시민청  투어  및 점심식사

장소: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10시

담당:  김은지씨, 김소정씨

회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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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모델 - 이론을 일반주의 실천에 적용하는 역량강화하기> 출판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24 11:4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클럽하우스는 정신장애인의 성장을 돕는 공동체다. 저자는 일반주의 실천을 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적용하고 있는 이론을 클럽하우스 모델을 통해 설명하면서 클럽하우스 모델이 어떤 실천을 하는 곳인지 이해하게 도와주고, 어떻게 이론을 실천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게 해 준다.

 

목차

CHAPTER 01 서문: 일반주의 실천가의 새로운 역할
CHAPTER 02 정신질환에 대한 이론적 관점
CHAPTER 03 체계관점과 클럽하우스 모델
CHAPTER 04 일 중심의 일과와 역할, 자기효능감
CHAPTER 05 취업과 교육
CHAPTER 06 클럽하우스의 회원제도를 통한 정체성의 발달
CHAPTER 07 공동체 내에서의 사회화
CHAPTER 08 사례관리가 필요한 사례: 주거, 수입, 음식 지원
CHAPTER 09 클럽하우스 공동체와 문화
CHAPTER 10 클럽하우스 운영과 리더십
CHAPTER 11 이론과 공동체 실천 연결하기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Robert L. Jackson

역자: 배은미 / 태화샘솟는집 부장

감수: 문용훈 / 태화샘솟는집 관장

 

'클럽하우스 모델: 이론을 일반주의 실천에 적용하는 역량강화하기'는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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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복지 TV: 이슈 it 수다 2017.04.18>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24 11:39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2017. 04. 18 복지TV 이슈 it 수다 2. 정신건강복지법

출연: 태화샘솟는집의 문용훈 관장,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의 이성재 변호사

 

원문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yjx85vKGf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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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를 이기는 바둑교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24 11:39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주거지원부 심장섭씨

주거지원부 심장섭씨

 


 

바둑의 매력에 빠지게 된 것은 초등학교 때로 기억한다. 아버지가 바둑을 두는 모습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바둑을 배울 곳이 없어서 책을 통해 독학으로 시작하였다. 독학으로 바둑을 배우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여러 책도 보고 사활공부도 하면서 바둑 실력을 키워 나갔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바둑에 대한 열정은 지금까지 이어졌다. 요즘도 부서업무를 끝낸 일과 외 시간에는 다른 회원들과 바둑대전을 하기도 하면서 바둑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지내왔다.

그러던 중 부서 직원으로부터 ‘바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제안을 듣게 되었고,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지금은 매주 수요일 12시40분 부터 약 30분 가량 다른 회원들을 대상으로 바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 명이 참여할 경우 가장 초급자에게 난이도를 맞추어서 사활문제를 제시하고, 답을 풀어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강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바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정말 즐겁지만 앞으로 진행을 할 때 어떻게하면 참여하는 회원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바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지 등이 고민이 되기도 한다.

바둑은 내가 삶에 있어서 평생을 같이 해 온 만큼 소중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이다. 앞으로도 다른 회원들도 나처럼 바둑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글: 심장섭, 안지혜 사진: 안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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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의 소중함. 이희숙씨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24 11:39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후원홍보부 이희숙씨

태화샘솟는집에서는 올해 1월과 4월,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과 함께 구강 검진,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하였고 회원들이 건강한 치아로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그 중 구강 검진과 구강 보건 교육을 통해 치아 관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는 후원홍보부의 이희숙씨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의사가 그러는데, 치료를 안 받았으면 너무 이가 썩어서 큰일 날 뻔 했대요."

치통으로 고생을 한 지 꽤 오래 되었다. '언젠가 괜찮아 지겠지, 괜찮아 지겠지'하고 방치해 둔 치아의 상태는 점점 나빠졌다. 어느 날부터 연두부를 씹을 때 조차도 통증이 심했고 왼쪽 치아로는 음식을 전혀 씹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태화샘솟는집에서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여 검진을 받았는데, 충치가 심해 치과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결과를 받게 되었다.

처음에는 치과 치료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그냥 지금처럼 살면 안되나'라는 생각이 강했다. 하지만 부서 담당직원이 치과치료를 꼭 받았으면 좋겠다고 설득해 주었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장애인치과도 소개해 주었다.

서울시 장애인 치과에서 생각했던 것 보다 저렴한 가격에 친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왜 그렇게 치료 받는 것을 무서워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치료 받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충치 치료 이후에 많은 것이 바뀌었다. 이제는 왼쪽 치아로 음식을 잘 씹을 수 있게 되었다. 치아가 건강해지니 음식을 먹을 때에 기쁨이 오고 삶에 안정감이 생기는 것 같다.

처음에 나를 설득해 준 담당 직원에게 고맙고 좋은 치과를 소개해준 태화샘솟는집에도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양치도 열심히 하여 건강해진 치아를 잘 관리하고 싶다.

사진: 김은지 글: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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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원주거 프로그램 현장연수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24 11:39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태화샘솟는집 훈련팀이 현수막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Collaborative Support Programs of New Jersey 사무실 앞에서


2월 4일부터 10일까지 태화샘솟는집의 직원 3명과 회원 1명이 미국으로 주거 연수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미국 주거 연수팀은 미국 주거 서비스 제공기관 5개소를 방문하여 미국의 지원주거 서비스 제공 현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Community Access 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지원주거 서비스 도입을 위한 미국의 주거 정책 서비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우리나라 주거 서비스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또한 현재 태화샘솟는집에서 진행하고 있는 둥지주택사업을 모델화 할 수 있는 세부 서비스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Fountainhouse 독립주거회원 집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 지원주거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는 태화샘솟는집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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