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제2차 태화샘솟는집 운영위원회의록 공고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22 15:43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7년도 제 2차 태화샘솟는집 운영위원회의록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2017년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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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화) 취업회원 문화활동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22 15:40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취업회원 문화활동 공지

일시 : 5월 23일(화) 15시 30분 로비에서 출발

대상 : 취업회원 및 취업신청서 작성회원

내용 : 명동cgv 영화관람 및 저녁식사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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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4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16 16:41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2017년도 4월분 태화샘솟는집 기관운영비, 회의비 사용내역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늘 우리 태화샘솟는집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기관운영비,회의비(4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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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토) 주말프로그램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15 10:56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주말프로그램 공지

날짜 : 5월 20일(토)

장소 : 신촌역 4번출구 9시 30분

        서대문구청 10시

내용 : S-OIL 과 함께하는 안산 둘레길 산책후 점심식사

담당 : 주거지원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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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금) 저녁프로그램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15 10:51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저녁프로그램공지

일시 : 5월 19일(금) 3시40분 샘집출발

장소 : 혜화역 웃찾사공연장

내용 : 웃찾사공연관람

회비 : 2,000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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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토)주말프로그램 공지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5.02 16:29 / 카테고리 : 이야기/공지사항

주말프로그램 공지

-일시: 5월 6일 토요일 9시~13시

-내용: 맛있는 식사, 노래방, 탁구,영화

-담당:회원지원부

-회비: 2,000원

-식사: 끝내주게 맛있는 제육볶음

 많이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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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대를 통해 더 큰 미래를 꿈꿉니다.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샘대를 통해 더 큰 미래를 꿈꿉니다. 샘대 17학번 최승훈씨 이야기샘대(Saem college)는 태화샘솟는집에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학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생활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20대 회원들이 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학생의 역할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발의 계절인 봄에 샘대(Saem college)로 인생의 새 도약을 시작한 회원지원부 최승훈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샘대는 대학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회원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대학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월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주저 없이 신청하게 되었죠.”


인터뷰에서 만난 최승훈씨는 샘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해 보였다. 평소 드럼과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최승훈씨에게 샘대는, 유익한 교육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 샘대를 통해서 드럼과 영어를 잘 배워서 실력을 늘리고, 실생활에도 활용하고 싶다는 목표도 가지게 되었다. 최승훈씨는 샘대에 입학한 회원들이 함께 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더 친해질 수 있는 MT가 가장 기대가 된다고 하면서 밝은 미소를 지었다.


“현재 드럼연주자와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는데, 샘대를 통해서 미래를 보다 더 확실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샘대를 함께 할 회원들, 선생님들 1년 동안 모두 잘 부탁드려요.”


최승훈씨가 샘대 활동을 통해 2017년 한 해를 보다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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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사회복지협의회 태화샘솟는집 기관 방문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태화샘솟는집 뉴스



 3월 8일 싱가포르사회복지협의회(NCSS)의 이사진 및 실무진, 13명이 한국의 정신보건 시설 운영과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태화샘솟는집을 방문하였다. 





 NCSS는 싱가포르 사회가족부(MSF) 산하 정부 기관이다. 싱가포르 내 450여 개 자선복지단체와 협력하며 싱가포르 사회복지 서비스의 방향과 정책을 제시하는 단체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와 아시아의 정신보건 정책과 변화에 대해 논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NCSS 방문팀의 CHAN Chia Lin은 "태화샘솟는집에서 환대해주어서 고마웠고, 관장실이 따로 없는 것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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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홍보부 구현성씨의 취업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취업회원 소식


"일을 하며 자신감이 생겼어요."


많은 회원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취업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일을 통해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다는 후원홍보부의 구현성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태화샘솟는집에서 과도적 취업장 근무에 대해 제안을 해줬어요. 하루 3시간 일주일에 3번 일하는 건물청소 일이었죠. 월급이 적어 내키지 않았지만 한 걸음씩 내디뎌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일의 강도는 무겁지 않았지만 구현성씨가 가진 증상의 무게는 때론 버겁게 다가왔다.


“아침에 귀찮아서 일어나기 힘들었고(웃음), 지하철에는 환청 소리가 자꾸 들리고 원치 않는 생각이 들어 괴로웠어요. 그래서 목표는 ‘취업장에 도착하는 것’이었어요. 일단 도착해서 일을 시작하면 집중할 수 있었고 일을 끝까지 마칠 수 있었죠. 그렇게 하루 일을 마칠 때면 보람을 느꼈고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쌓였어요.”


일을 하는 과정에서 힘을 주는 사람들과의 인연도 생겼다.


“일하고 있으면 방앗간 사장님께서는 귤을 까주시기도 하고, 갈 때마다 커피를 챙겨주세요. 1층 공인중개사 사장님께서도 커피를 대접해 주시는데 어느 날 내가 걸레를 빨아드리니 ”고마워요.“라고 해 주시는데, 그 말이 그렇게 고마웠어요."


‘고마워요’에는 존중의 의미가 담겨있다.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하는 구현성씨의 모습. 태화샘솟는집과 함께 하는 모든 이의 모습이기를 바래본다.


글: 구현성, 김지현

사진: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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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원부 한승민 선생님의 저축 이야기

글쓴이 : 태화샘솟는집 / 쓴날자 : 2017.04.20 17:10 / 카테고리 : 이야기/회원 이야기


"저축으로 20배를 만들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티끌 모아 결국은 티끌이라고. 

하지만 한 푼, 두 푼 아끼고 모아서 통장잔고를 15만원에서 300만원도 넘게 늘린 회원이 있다.

20배를 경험한 주거지원부의 한승민 선생님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재산이 15만원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에는 돈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빌려서 쓰고, 돈 관리에 대한 계획을 전혀 세우지 않은채 흥청망청 살았었다.

그렇게 살다보니 주거시설에서 퇴소를 해서 독립을 해야하는데 수중에 있는 돈은 단돈 15만원 뿐이었다. 갚아야 할 빚도 있었고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데 그 돈으로 구할 수 있는 집은 어디에도 없었다.


막막해 하던 나에게 태화샘솟는집의 직원이 둥지주택(혼자 살기를 준비하는 회원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태화샘솟는집의 체험홈)에 머물면서 집을 구할 돈을 모으자고, 금전관리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하였다. 그렇게 빚을 갚고 저축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기존의 소비 습관을 버리고 돈을 모으려고 하니 너무 힘이 들었다. 금전관리를 도와주었던 직원도 밉고 돈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현실이 짜증이 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통장에 돈이 조금조금씩 모이는 것을 보니 신이 나고 저축이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조금씩 모은 돈이 이제는 1년 여가 지나 300만원을 넘었다. 가끔 통장을 볼 때면 행복하고 뿌듯함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돈을 모아서 영구임대아파트의 보증금을 모으는 것이 목표이다.


“이 글을 보는 분들 중에 예전의 저와 같이 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씩 조금씩 아껴서 돈을 모아 미래를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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